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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 대법 수련생들이 최근에 심한 박해 받은 사례

◇ 후난(湖南)성 창더(常德)시 타오위안(桃源)현 대법제자 원후이잉(文惠英, 여)은 2010년 2월 14일 박해로 사망했다. 향년 55세였다. 소식에 의하면 3명의 경찰이 그녀를 병원에 보냈을 때 사람은 이미 목숨이 겨우 붙어있었으며 몇 시간 동안 구급하였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사망했다고 한다. 원후이잉은 사망 당시 온몸이 아주 야위었으며 그녀가 사당 감옥에서 당한 박해정황은 후에 조사될 것이다. 원후이잉은 여러 차례 사당 각급 법집행 기관에 의해 잔혹하게 박해를 당했다. 처음에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한 기간에 박해로 신체는 극도로 허약해졌고 한숨 밖에 남지 않았을 때에야 가족에게 데려가게 했으며 탈모현상, 전신부종, 사지마비가 됐다. 두 번째로 노동교양 당한 기간에는 시달림으로 생명이 위험해졌고 체중이 이전의 45kg에서 30kg도 안되었다.

◇ 장샤오(张晓, 23세), 후난 사람이며 부모를 따라 북경으로 일하러 갔다. 2006년 다른 곳에 살고 있는 친척의 인도 하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속인의 사이트에 들어가서 『전법륜』 등 경서를 검색하여 스스로 공부했다. 그녀는 대법에 아주 견정했다. 그의 부모는 중공 매체의 독해로 그녀를 파출소에 신고했다. ‘교육, 감화, 구원’하여 딸을 ‘구해내려’ 했다. 그 결과 장샤오는 악경의 손에 들어간 후 곳곳으로 옮겨지면서 참혹한 박해를 받았으며 몇 번이나 정신이 실성됐다. 현재는 불법으로 네이멍구(内蒙古) 후허하오터(呼和浩特) 여자 노동교양소에 감금되었으며 형기가 연장된 것이 한 달이 넘는다.

◇ 장쑤(江蘇)성 옌청(鹽城)시 신싱(新興)진 72세의 파룬궁 수련생 쳰펑청(錢鳳成)은 박해로 집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게 되었다. 2010년 그믐날과 정월 초이튿날에 옌청시 팅후(亭湖) 공안분국 셴펑(先鋒)파출소 경찰 4명이 집에 뛰어들어와 시끄럽게 굴었다. 1999년 이래 노인은 세뇌반에 불법으로 5, 6차례 납치됐다. 노인을 소위 ‘전화’시키려고 세뇌반에서 반달간 잠자지 못하게 했고 14일간 수갑을 채웠으며 후에는 훙쩌후(洪澤湖) 감옥으로 납치하여 4년간 박해를 했다.

문장발표: 2010년 2월 2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한글 밍후이주간 189기)
원문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