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랴오닝(遼寧)성 선양(沈陽) 황샤오제(黄曉傑), 마궈치(馬國啓), 궈훙옌(郭鴻雁), 왕위춘(王玉春), 펑다푸(馮達夫)는 불법으로 감금된 후 대법제자의 정체적인 협력과 박해 받는 제자 가족의 적극적인 협조, 정의로운 변호사의 나섬으로 선양시 선허(沈河)구 법원은 스스로 이유가 불충분함을 알게 되었다. 법원은 이미 변호사에게 법원에 와서 기소를 철회한다는 판결을 가져가라고 통지했고 검찰에서 이미 기소를 철회한다고 고지했다. 그러나 가족이 상세히 알아보려 하자 선허 검찰원과 선허 공안국 등 박해 기관은 말을 얼버무리면서 서로 책임을 밀었다. 설기간에, 이 일에 관심을 두고 있는 대법제자는 지속적으로 정념으로 가지하고 더욱 협조하여 진상을 똑똑히 알리기를 희망한다. 궈훙옌, 왕위춘, 마궈치는 2009년 9월에 선허 국보 무리에게 붙잡혔다. 후이리라이(惠利来) 케익 사장인 궈훙옌은 다년간의 적금과 가게의 운영 자금, 많은 개인 재산을 빼앗겼다. 궈훙옌은 선양 장스(张士) 세뇌반, 선양시 간수소 등으로 옮겨졌고 줄곧 단식으로 박해를 저지했다.
◇ 산둥(山東) 웨이팡(潍坊) 대법제자 쑨쭝쉬(孙宗旭)는 2009년 12월 안추(安丘)에서 악경에게 붙잡혀 연속 며칠간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했으며 하체 분쇄성 골절을 당했다. 일전에 쑨쭝쉬는 불법으로 체포되었고 현재 여전히 안추 간수소에 감금되어 있따. 쑨쭝쉬(남, 62세)는 웨이팡 한팅(寒亭) 난쑨(南孙)향 사람이며 전에 웨이팡시 한팅 지역 정치협상위원회의 위원이자 과급 간부이며 직장에서 공인하는 성실하고 선량하며 올바른 간부였고 가정과 인근에서 소문난 좋은 사람이다. 단지 ‘쩐(真)싼(善)런(忍)’ 대법을 신앙하는 것으로 여러 차례 한팅 난쑨향 및 현지 공안국에 감금되어 박해를 당했다.
2007년 7월의 어느 날 밤 한팅 지역 공안국은 3개 향진의 경찰 3, 40 명을 출동시켜 그의 집에 가서 불법으로 그를 붙잡고 가택수색을 했다. 그때 길은 경찰차로 메워졌고 곤히 잠든 촌민들을 놀라게 했으며 전반 거리에 사람들로 가득했다. 쑨쭝쉬는 향촌에서 위신이 아주 높았고 이렇게 좋은 사람이 붙잡히게 되자 촌민들은 아주 놀랐다. 사람들은 참지 못하고 큰 소리로 경찰에게 이구동성으로 질문했다. “당신들은 왜 그를 붙잡아요? 이렇게 좋은 간부이고 좋은 사람인데도 당신들은 붙잡는가요? 도대체 무슨 법률을 범했다는 것인가요? 어떤 나쁜 일을 했어요?” 어떤 사람은 분개하여 말했다. “당신들은 거기에서 차를 마시고 탐오하고 민중을 위해 일을 하지 않으면서 나쁜 사람은 붙잡지 않고 오히려 이렇게 좋은 사람을 붙잡다니, 이는 무법천지가 된 것이 아닌가?” 어떤 사람은 외쳤다. “경찰이 좋은 사람을 붙잡는다!” 쑨쭝쉬가 간수소에 납치된 후 악경은 그의 사지를 벌려 큰 대자로 만들어 사인상에 묶어놓았다. 사인상에서 풀려난 후 손발은 또 큰 쇠사슬에 함께 묶여 30여 일간 지냈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그는 시달림을 당했고 나중에는 일어설 수 조차 없었다. 화장실에 가려면 네 사람이 부추겨야 했다. 쑨쭝쉬가 집에 돌아온 후 악경은 늘 그를 추적하고 감시했으며 핍박으로 집을 잃고 떠돌게 되었다. 2009년 12월 19일 오후 쑨쭝쉬는 웨이팡 악경의 추적을 받아 안추에 도착해서 붙잡혔다. 악경은 각종 고문 도구를 이용하여 연속 며칠간 그에게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하려 했다. 몇 개의 전기봉이 동시에 그의 몸에 닿았고 고무로 된 채찍으로 때렸으며 철의자에 앉힌 후 몇 십 명의 악경이 함께 독침을 놓았다. 쑨쭝쉬의 하체는 분쇄성 골절이 되었고 생명의 위험이 나타났다. 악경은 그를 안추 병원으로 후송했다. 최근에 웨이팡 사당 공안국, 검찰원, 법원이 그를 불법으로 체포했다.
◇ 소위 ‘안전조례’에 대한 서명을 거부하다.
하루는 법공부팀에서 한수련생이 말했다. 아이가 학교에서 소위 ‘겨울방학 안전조례’라는 종이 한 장을 가져왔는데 학부모에게 서명하라고 했다. 수련생이 보니 위에는 대법을 모독하는 것이 있었다. 그리하여 그는 학교에 가서 선생님과 교장을 찾아 대법의 진상을 알렸다. 서명하지 말아야 하는 원인을 설명했다. 나는 수련생이 아주 잘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는 왜 서명하는 이 일에 대한 기억이 없는 것일까? 그때는 아직 기말시험시기가 아니고 방학까지 일주일 남짓 있었다. 집에 돌아가 아이에게 이 조례에 관한 것을 물었다. 원래 나는 벌써 얼떨결에 서명하였던 것이었다! 아이도 소위 안전조례의 구체적인 내용에 주의하지 않았다. 아이는 어린 제자이고 일학년에 들어가면서 소선대에 가입하지 않았다.
안을 향하여 찾았더니 며칠간 법을 실증하는 항목이 많아 일하는 마음이 일어났고 이것을 돌보노라면 저것을 할 수 없었고 구세력에게 틈을 주었다. 이때 사부님의 말씀이 생각났다. “수련의 일은 아이들 장난이 아니고,”(『전법륜』) 나는 즉시 아이의 담임선생님을 찾아갔다. 담임은 대법에 아주 찬성하는 사람이고 일찍이 내가 ‘삼퇴’를 도와줬다. 이 기회를 빌어 나는 더욱 깊게 그녀에게 대법이 전 세계에서 홍전되는 것과 대법을 수호해야 하는 것이 수련자에게는 어떤 의의인지 알렸다. 그녀는 아주 감동했고 나를 데리고 교무처에 가서 직원에게 부탁하여 이미 당안으로 보존된 ‘안전조약’을 찾아냈다. 나는 그 속에 대법을 모함하는 그 조례를 지워버렸고 대법에 조성한 손실을 만회했다.
여기에서 나는 자신의 교훈으로 학부모들에게 일깨워주고 싶다. 특히 동수인 학부모들에게 말하고 싶다. 현재 중공사당은 교육계를 붙잡고 선생님과 학생, 특히 어리고 천진한 초등학생들에게 거짓말로 독해하고 있다. 우리는 한 면으로 이 부류의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을 구도해야 하는 것을 소홀히 하지 말아야 한다. 다른 한 면으로 더욱 경각성을 높여야 하는 것은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그것들은 이러한 안전조례와 같은 일에서 우리에게 무의식적으로 착오를 범하게 하고 있으며 우리를 끌어내리려 하고 있다! (글/산둥 옌타이 대법제자)
문장발표: 2010년 2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제423기 중문밍후이주간)
문장위치: http://package.minghui.org/dafa_baozhang/mhweekly/mhweekly.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