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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대법수련생이 최근에 심한 박해를 받은 사례

◇ 헤이룽장(黑龍江)성 다싱안링(大興安嶺) 쑹링(松嶺)구 구위안(古源)진 대법제자 위중주(于忠柱)는 2010년 1월 14일 타이라이(泰来)감옥에서 박해로 향년 39세로 사망했다. 2008년 8월 8일 다싱안링 지역의 공안국, 국보국, 쑹링구 공안국 국보대대 대장 왕징카이(王敬凯)와 ‘610’사무실의 관총룽(關從榮)은 한자위안(韓家園) 공안국, 구위안파출소, 가도위원회 주임 등 십여 명을 이끌고 가서 강제로 위중주를 붙잡았다. 그때 억울하게 6년형을 당했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2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22/216710.html

◇ 헤이룽장 옌서우(延壽)현 6단향 대법제자 장티차오(張體超)는 다칭(大慶)감옥에서 박해로 혼미상태에 빠졌으나 현지의 6단향 파출소에 의해 다시 파출소로 보내졌다. 파출소에서는 가족에게 통지하기를 후린(虎林)현에 있는 자녀의 집으로 데려가라고 했다. 장티차오는 금년 1월 22일 밤, 치료에 효과를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장티차오는 전에 여러 차례 악경에게 붙잡혔고 불법으로 감금됐었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26/216971.html

◇ 중칭(重慶)시 대법제자 류허팡(劉和芳)은 자링(嘉陵)그룹의 직공이다. 그녀는 중칭 여자노교소에 3개월간 불빛이 없는 방에 갇혀 체벌을 당했으며 각종 시달림 속에 살았고 매달리기도 당했으며 독약을 강제 주입시켜 정신이 흐릿해졌다. 야위어 뼈에 가죽밖에 남지 않았다. 눈도 뜰 수 없을 정도이며 두 발은 맞아서 부러졌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2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24/2168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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