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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대법수련생이 최근에 심한 박해 받은 사례

◇ 쓰촨(四川) 청더우(成都)시 핵공업 서남 물리연구원에서 퇴직한 고급 엔지니어이자 대법제자인 허이구이(何遗桂, 67세)는 중공의 박해로 2010년 1월 7일 아침 억울하게 사망했다. 사망하기 전에 청더우시 우허우(武侯)구 사당법원은 12월초에 소위 고지서를 보내 불법으로 법원에서 허이구이를 심리하려 했다. 2009년 3월 3일 허이구이는 위린(玉林)초등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외손자를 데리러 갔다가 몇몇 초등학생들에게 호신부를 주었고 이 일로 옥림(玉林) 파출소에 붙잡혔고 며칠 후 신체 상황은 악화됐으며 혈압이 200에 달했다. 칭양(青羊)구 지역병원에 보내졌고 2 주일 후 가석방되어 집에 돌아왔다. 가족은 그녀가 온 몸을 떨고 있는 것을 보았으며 한쪽 다리는 절고 있었고 걸음을 걸을 수 없었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10/216018.html

◇ 지린(吉林)성 자오허(蛟河)시 59세의 대법제자 창구이윈(常桂云)은 지린 장춘 헤이쭈이쯔(黑嘴子)여자감옥에서 박해로 알아 볼 수 없게 됐다. 신체가 건강했던 창구이윈은 현재 머리가 전부 백발이 되었고 이가 전부 빠졌으며, 입과 눈이 비뚤어지고 신체가 허약해졌으며 말할 때 발음이 똑똑하지 못하고 행동이 불편하다. 창구이윈은 2008년 3월 21일 한 컴퓨터 가게에서 악경에게 붙잡혀 불법으로 자오허간수소에 감금됐고 혹형의 박해를 당했다. 매달고 호랑이 의자에 앉히고 등등 혹형을 당했다. 7월 4일 창구이윈, 스슈전(史秀珍), 장민(张敏), 팡수원(逄树文), 류바오춘(劉寳春) 등 5명 대법제자는 자오허 사당법원의 불법 심판을 당했고 창구이윈은 불법으로 8 년형을 당했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9/215963.html

◇ 후난성 창사(長沙)시 파룬궁 여자 수련생 캉루이치(康瑞其)는 금년 60세이다. 2008년 주저우(株洲) 바이마룽(白馬垅) 노동교양소에 납치됐다. 그때 그녀는 건강하였는데 일년이 지난 후 노동교양소에서 집에 돌아왔을 때 그녀는 이미 정신이 실성됐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10/216047.html

◇ 2009년 12월 30일 상하이 쉬후이(徐匯)구 창서우(常熟)로 163롱(弄) 24호에 살고 있는 대법제자 장융(江勇)은 재차 쉬후이 국보 경찰과 톈린(田林)파출소 경찰에게 붙잡혀 현재 쉬후이간수소에 감금됐다. 장융은 2010년에 불법으로 8 년형을 당했고 감옥에서 혹형의 시달림을 당하고 있다. 2009년 출옥 후 이번에 또 다시 악경에게 붙잡혔다.

문장발표: 2010년 1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10/1/10/216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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