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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성 제1노동수용소의 의심스러운 ‘채혈’

【밍후이왕】(밍후이통신원 간쑤보도) 간쑤(甘肅)성 제1노동수용소는 불법으로 감금한 인원들을 수입을 창출하는 노예로 삼는다. 무상으로 그들의 노동 성과를 차지할 뿐만 아니라 또 그들의 몸에서 채혈하며 해마다 이렇게 채혈한다. 한 사람은 최소 두 번 채혈당하고 많은 사람은 3~4번 채혈 당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강제노동 기간에 따라 결정하기 때문이다.

노동수용소는 화학실험을 한다는 명목으로 불법감금당한 모든 인원들의(보통 노동교양인원도 포함) 몸에서 먼저 큰 주사로 가득 채혈했다. 시간이 좀 지나면 또 화학실험을 한다는 명목으로 큰 주사로 채혈했다. 채혈하기 하루 전날 오후에는 신체검사하는 이튿날 아침에는 아무 것도 먹지 말라고 긴급 통지를 내리고, 일은 정상적으로 나가야 한다고 했다. 이튿날 아침, 노동수용소는 강제로 중노동 노예 노동을 시켰다. 어느 시간까지 일하면(거의 오전 10시) 악경들은 큰소리로 집합하라고 하면서 채혈해야 한다고 꾸짖었다.

2008년 6월 25일, 모든 사람들은 끌려가 채혈을 당했다. 의료실 안의 악경 의사는 간호사에게 “파룬궁과 신도(기독교 신자)들의 피를 다른 곳에 같이 보관하고, 전문대학 이상의 피는 나눠서 보관하세요.”라고 말했다. 7월에 관리과에서 사람이 와서 채혈당한 사람들의 사진을 찍었다.

2009년 3월 24일, 노동수용소는 또 노동교양 인원에게 채혈해야 한다고 압력을 가했다. 4월 1일 오전, 성 ‘610’에서 세 사람이 와서 파룬궁 수련생과 기독교 신도들의 사진을 찍었다. 오후에 또 이 사람들의 노동교양 자료와 의료 자료를 찍어갔다.

분석에 따르면 이것은 3가지 가능성이 있다.

첫째, 채취한 피는 혈액형을 분리해서 혈액원에 파는데, 신앙이 있는 사람들의 몸은 건강해서 혈액도 좋으니까 아마 탐관과 가족들에게 사용되는 것 같다. 그렇지 않으면 왜 일반 노동교양인원과 분리하고, 또 전문대학 이상 학력의 피를 분리하는가. 이렇게 명확하게 하는 것은 무엇 때문인가?

둘째, 이것은 아마 피비린내 나는 장기이식과 관련이 있을 것이다. 왜 채혈한 후에 잇따라 사진을 찍는가?

셋째, ‘610’은 이 사람들을 기록으로 남겨 호적과 신분증에 손을 댄다. 이후에 중점으로 예방 통제해 출국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하여 납치한다.

혹은 이 3가지 모두 다일 수도 있다.

악당의 사악함을 선량한 사람들은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경계하고 각성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10년 1월 11일
문장분류 : 대륙 > 박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0/1/11/21609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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