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랴오닝(遼寧)성 잉커우(營口)시 대법제자 왕바오진(王寶金, 남, 45세)은 10년 중형을 선고받고 와팡뎬(瓦房店)감옥, 랴오양(遼陽) 화쯔(鏵子)감옥, 다롄(大連) 난관링(南關嶺)감옥으로 옮겨 다니며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다. 2009년 12월 9일 박해로 사망했다. 감옥 측은 가족에게 시신을 급히 보게 하고는 가족에게 부근에서 화장하도록 위협했다. 가족이 시신을 검사하는 것을 허가하지 않았고 소문내지 못하게 했다. 왕바오진은 전에 잉커우시 화신(華新) 전자유한회사에 출근했고 전자엔지니어였다. 2001년 3월 박해로 집을 잃고 떠돌았고, 같은 해 9월에 잉커우시 공안국 8처가 잉커우시 싼신(三鑫) 오프셋 중개처에서 붙잡아 십 년 판결을 했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3/214328.html
◇ 2009년 8월 8일 네이멍구(內蒙古) 만저우리(滿洲裏)시 정법위원회, ‘610’은 최루탄을 사용하여 대법제자 장위(張宇), 싱수광(邢曙光) 및 부모와 아이 집안 다섯 식구를 붙잡았다. 아이는 핍박으로 집을 일고 떠돌게 되었다. 현재 장위는 간수소에서 심한 심장병이 나타난 상태이며 싱수광의 두 귀는 이미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되었다. 이 악인들은 끊임없이 장위의 연로하신 부모를 시끄럽게 굴고 노인을 핍박하여 장위의 미성년 딸을 내놓으라고 했다. 이유는 아이가 인터넷에 접속하여 그들의 악행을 폭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2/214287.html
◇ 웨이바오샤(魏寶霞, 여, 53세)는 지린(吉林)성 퉁화(通化)시 지질대 퇴직직공이다.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여 십여 년 래 여러 차례 사당에게 붙잡히고 감금되고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협잡까지 당했고 그녀는 또 세뇌반에 납치되기도 했고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을 받았다. 2008년 4월 집에서 중공 악경에게 붙잡혀 노동교양을 받고 창춘 헤이쭈이쯔(黑嘴子)여자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그녀는 악경에게 이름 모를 주사를 맞았으며 이름 모를 약물을 강제로 먹었고 악경은 또 이름 모를 광선을 몸에 투사했다. 그리하여 그녀의 시력이 저하되고 기억력이 감퇴했으며 길을 걸을 때 사람이 부축해야 했고 도움 없이 스스로 생활할 수 없게 되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3/214343.html
◇ 불법으로 타이라이(泰來)감옥 제7감시구역에 감금된 대법제자 싱옌량(邢延良)은 12월 3일경 노래 가사를 썼다는 이유로 작은 감방에 갇혔고 현재 손발에 형구를 찬 채 바닥 중간에 있는 고리에 고정되어 있다. 밤에 잠 잘 때도 풀어주지 않아 근본적으로 잠을 잘 수가 없다. 낮에는 작은 감방에서 매일같이 강제로 벽을 마주했고 바로 앉지 않으면 악경은 끊임없이 소리쳤고 싱옌량은 심신에 극도의 상처를 입었다. 싱옌량은 금년 50여 세이며 전에 치치하얼시 철로 문공단 직원이었다. 1999년 10월 불법으로 2년 노동교양을 당했고 치치하얼시 푸위(富裕)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당했다. 2002년 3월 재차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받았다. 2006년 3월 28일 붙잡혔고 불법으로 7년 형을 선고 받고 지금까지 박해 받고 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13/2143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