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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종합소식

◇ 최근 길림 감옥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죄악적인 행동이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여러 명의 대법제자들이 엄하게 다스리는 작은 칸에 감금되어 박해 받고 있으며 어떤 사람은 혹형의 시달림에 생명위험이 나타났으며 감옥병원으로 옮겨져 박해 받고 있다. 2009년 11월 17일 감옥 악경은 구실을 대어 궁주링(公主嶺)의 대법제자 롼더우(欒德武)가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앉지 않았다고 하여 불법으로 손발에 쇠고랑을 강제로 채웠다. 뿐만 아니라 손과 발을 반대방향으로 채워 밤에 잠 잘 때마저 풀어주지 않았다. 현재까지 롼더우는 여전히 혹형에 시달리면서 작은 칸에 갇혀 박해 받고 있다. 이러한 장기적이고 비인간적인 혹형의 시달림 방식은 정상적으로 앉고 누울 수 없으며 아주 고통스럽다. 그야말로 아무런 인성도 없다. 그 이전인 10월 19일 지린(吉林)성 감옥 간부는 지린시 제2감옥에 업무 감사를 하러 갔다. 감옥 안에 들어가 감금된 대법제자 롼더우와 다른 사람들한테 ‘사인상’ 형구를 사용하지 않았느냐고 묻자 대법제자는 사실대로 사용했다고 했다. 감옥 지도자들이 돌아간 후 진실을 말한 몇몇 대법제자는 그곳의 경찰에게 혹독한 매를 맞았고 전기몽둥이 충격을 받았다. 한 사람은 맞아서 앞니 2개가 부러졌고 그들은 각기 다른 정도로 상처를 입었다. 이들 진실을 말한 몇몇 사람은 작은 칸에 갇혔고 감옥 측은 가족의 접견마저 허용하지 않았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8/214033.html

◇ 금년 산둥(山東) 서우광(壽光)시에서는 서우광시 탄약 창고에서 아주 긴 시간 동안 ‘모자 벗기기반’을 꾸렸는데 실은 세뇌반이다. 현재도 진행되고 있으며 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7.20’이후 수련하지 않은 사람들이며 일부분은 평소 그다지 정진하지 않고 두려운 마음이 아주 심한 수련생들이다. ‘모자 벗기기반’에서 묻는 것은 ‘처음에 누구에게서 배웠고 얼마 동안 배웠으며 현재 수련하는지, 자료를 배부한 적은 있는지’ 등이다. 나중에 기록된 자료에 본인을 하여금 손 지장을 찍게 했다. 사악한 구세력은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일부 정진하지 않는 수련생과 중생을 훼멸시키려 하고 있으며 심지어 ‘7.20’이후 두려운 마음으로 배우지 않는 사람마저 구세력은 놓아주질 않으려 한다. 그들이 다시 대법과 사부님께 죄를 짓게 하고 도태되도록 하려고 하며 그것들은 그래야 시름을 놓을 듯싶다. 만일 우리 동수의 주변에 아직 ‘모자 벗기기반’에 속아 가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그들에게 한마디 알려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배우지 않더라도 더는 대법과 사부님께 죄를 짓지 말며 이렇게 하면 자신과 가족에게 모두 좋은 점이 있다고. 최근 한 달간 우리 서우광시의 여러 명의 수련생이 붙잡혔다. 동수들은 매일 밤 ‘7, 8, 9시’에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서우광 지역에서 대법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한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여 중생을 구도하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5/213870.html

◇ 안후이(安徽)성 허페이(合肥) 중급법원 일급 법관 리메이(黎梅)는 정직하고 청렴하며 법에 따라 집행하여 부문에서 안건처리 명수로 불렸고 사람들의 지지를 깊이 받고 있어 ‘리칭톈(黎靑天, 청렴한 관리 包靑天(바오칭톈)에 비유)’이라 불렸다. 그런데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2008년 6월 12일 허페이시 ‘610’, 정법위원회, 공안국 등 십 몇 명에게 체포되어 안후이성 남호노동교양소 농장에서 불법으로 일 년간 노동교양을 받았다. 형기가 다 되자 다시 세뇌반에 감금했고 또 허페이시 제2간수소로 옮겼다. 근래 불법적으로 재판이 열렸다. 불법으로 체포되어서부터 재판까지 리메이는 소위 공소장은 완전히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어 죄명을 덮어씌운 것이라 밝혔다.

리메이는 2003년부터 2007년에 세뇌반에 감금됐다. 긴긴 4년 동안 리메이는 중공사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히 보아내지 못하고 중공의 거짓말과 기만 하에 소위 ‘전화’됐고 악인과 협력하여 함께 수련하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을 전화시켰다. 후에 리메이는 점차 중공사당이 그녀와 이 수련생에 대한 박해 행적을 똑똑히 보아내고 자신의 일시적인 흐리멍덩함으로 인해 소위 ‘전화’된 것에 후회했다. 그리고 더욱 파룬궁에서 제창하는 ‘진, 선, 인’의 고귀함을 명백히 알게 됐고 다시 파룬따파 수련 속으로 걸어 들어왔다. 이번의 불법적인 감금으로 허페이시 불법기구는 수단을 바꿔 그녀가 ‘태도를 전변’하면 즉시 사법절차를 취하하고 업무에 복직시켜주겠다고 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직장에서 제명하고 판결하겠다고 했다. 리메이의 안건은 가히 중국법제의 비애라고 할 수 있다.

문장분류: 중국소식

◇ 12월 8일 쓰촨(四川) 젠양(簡陽)시 법원은 레이진샹(雷金香) 등 5명의 대법제자에 대해 불법으로 재판을 열었다. 변호사는 법에 따라 근거 있게 전면적으로 기소장에 적힌 모든 기소에 합당하지 않는 사실을 반박했다. 이러한 정황 하에서 법원은 여전히 사실과 법률을 살피지 않고 불법으로 몇 명의 파룬따파 제자한테 중형을 내렸다. 불법으로 레이진샹은 9년 6개월, 자정펀(賈正芬)은 8년 6개월, 장스샹(張世祥)은 6년, 류더후이(劉德慧)는 4년, 펑슈츙(彭秀瓊)은 3년형을 받았다.

그날 여러 명의 대법제자와 현지의 주민들이 법정에 도착하여 방청했다. 법정 안은 빈자리가 없었다. 몇 명의 대법제자는 비록 몇 달간의 잔혹한 시달림을 받았으나 여전히 의젓한 풍모를 유지했다. 펑슈츙 등 대법제자는 차에서 내리자마자 함께 높은 소리로 ‘파룬따파하오!’하고 외쳤다. 법정에서 그들은 일체 기회를 이용하여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자신이 수련 후의 심신의 수익, 그리고 악당이 그들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서술했다. 대법제자 자정펀은 아침에 간수소에서 그녀에게 일백 위안을 더 준 사실을 폭로하고 자신이 심한 박해를 받은 정황에서 그녀는 아무런 주저 없이 되돌려 주었다고 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인상을 찌푸렸다.

3명의 변호사는 각기 다른 각도에서 계통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의 수련과 진상을 알린 활동은 어떠한 현행 법률과 행정법규를 위반하지 않았으며 완전히 합법적이라고 천명했다. 기소장에서 대법제자를 기소한 것은 아무런 근거가 없는 것이라고 했다. 원래는 당사자인 대법제자가 죄가 있다고 변호하기로 된 변호사도 정의의 마당에 감화되어 임시로 변호하려던 의사와는 달리 대법제자는 죄가 없다고 변호해 나섰다. 많은 현장에 있던 민중들은 진상을 알게 됐다.

5명의 대법제자는 법정에서 누구라 할 것 없이 모두 소위 법 집행인의 그들에 대한 잔혹한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당한 것, 구타 당한 사실, 매달린 것, 잠자지 못하게 한 것(가장 길게는 5일 동안 잠자지 못하게 한 것)등을 폭로하여 사당의 악을 강력히 폭로했다. 장스샹(59)은 박해로 머리카락 등 모두 희게 되었고 기력이 쇠퇴해진 정황 하에서 여전히 사당인원으로부터 무거운 족쇄를 차는 것을 당하게 됐다고 했다. 재판장은 부득불 그러한 정황에서 형성된 증거는 채납하여 믿을 수 없다고 얼버무렸다. 그러나 유감스러운 것은 나중에 법원은 여전히 사실과 법률을 살피지 않고 대법제자에게 중형을 판결했다. 현재 몇 명 대법제자는 모두 불법으로 젠양시 간수소에 감금돼 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9/214134.html

◇ 《대법 원문을 인용함에 반드시 공경하고 준확해야》글에 대한 보충(글/구이양대법제자)

밍후이왕 2009년 12월 3일 글 《대법 원문을 인용함에 반드시 공경하고 준확해야》에서 마음대로 스스로 타자하지 말고 복사, 붙여넣기 하는 방법으로 공경하고 준확하게 사존님의 설법 원문을 인용해야 한다고 했다. 이 점에 대하여 우리 매 대법도는 당연히 중시해야 한다. 표면의 문자, 문장부호 배후에 싣고 있는 것은 위엄 있는 우주 대법이다. 그러므로 엄숙히 문자 문장부호를 가감하는 것이 작은 일이겠는가? 우리가 법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지니는가에 따라 배후의 내포와 위력은 비로소 상응되게 우리에게 나타날 수 있다.

글에서 인터넷 봉쇄돌파 프로그램으로 안전하게 인터넷에 접속한 후 www.google.com  이 사이트에 접속하여 검색할 내용을 적어 넣고 한 칸 띄우고 site:www.falundafa.org 라고 적어 넣는다. 이렇게 되면 가히 대법 사이트에서 원문을 검색해 낼 수 있다. 나는 www.google.com, www.google.com.hk, www.google.com.tw 이 세 가지로 시험해보았는데 가정용 단선 인터넷으로 아주 빠르고 정확히 검색한 사존님의 설법원문이 나타났다. 그러나 회사의 근거리 통신망의 환경에서는 아무것도 검색해 내지 못했다. 그때 IE브라우저 후퇴버튼을 클릭했더니 정확히 사존님의 설법원문을 검색해낼 수 있었다.

문장발표: 2009년 12월 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2/8/214051.html

장쩌민을 심판하자 중국인들은 모두 기뻐했다

최근 허베이(河北) 스자좡(石家莊)시에 ‘전 세계 장쩌민을 공개심판하다’라는 작은 표어가 나타났다. 민중들이 보고 나서 얼굴에 미소를 내비쳤다. 어떤 시민은 “이 늙도록 파룬궁을 박해하여 군체멸절죄와 혹형죄를 범했을 뿐만 아니라 집권기간에 민중들을 위해 한 가지 좋은 일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나쁜 일만 적잖게 했다. 현재 관리들은 이렇게 부패하고 먹고 마시고 계집질하고 도박하는 것이 상습적인데 이건 완전히 장과 관계가 있다.”고 했다. 또 어떤 사람은 “장은 좋은 일을 할 줄 모르며 오직 못된 짓만 하고 다닌다.” 한 사람은 “장쩌민, 이 나쁜 자는 마땅히 교수형을 받아야 한다.”고 했다.

선악에 보답이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며 장쩌민은 전부 나쁜 일을 하여 스스로 그 죗값을 치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