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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중공 혹형——등의 검(背劍)

【밍후이왕】 1999년 7월 20일, 중공정권은 장쩌민 깡패집단의 조종 하에 죄 없는 파룬궁 수련생을 참혹하게 박해하기 시작했다. 그 군체는 파룬궁을 완전히 제거하는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중공의 감옥, 노동교양소, 간수소, 구류소 등은 수단을 가리지 않고 각종 혹형을 사용하며, 폭력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전향’시키려 한다. 우리는 계속 이런 혹형 사진을 게재해 여러분들로 하여금 감춰져 있는 중공의 진실한 면목을 보도록 하겠다.

‘등의 검(背劍)’ 혹형이란, 한 손은 어깨 위에서 등 뒤로 돌리고 다른 한 손은 겨드랑이 아래에서 등 뒤로 돌려 함께 수갑을 채우는 방식이다. 일반적으로 이런 모양은 20분이면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데, 파룬궁 수련생은 연속 4시간 이상씩 이 혹형을 당한다.

헤이룽장(黑龍江)성 이란(依蘭)현 악경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가한 혹형 시연

자무쓰(佳木斯) 시거무(西格木)노동교양소와 허강(鶴崗)시 제1간수소의 혹형 시연

지린(吉林) 파룬궁 수련생 쑹빙(宋冰)이 야만적인 고문으로 피해를 보았으며, 떠돌아다니다

가 5년 후에 사망. 사진은 쑹빙이 당한 혹형 시연 장면

지린(吉林)시 주잔(九站)파출소의 혹형 : 양 손을 등에서 수갑을 채우는 혹형, 수갑 안에 플라스틱 병을 강제로 밀어 넣어 수갑이 손목을 깊이 파고들게 한다. 이 혹형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데, 두 팔이 거의 끊어질 지경이다.

혹형시연 : 왕다궁(王大功·지린시)가 톈안먼 파출소, 지린시 가오신(高新)구 세뇌반에서 당한 두 팔에 수갑이 채워진 혹형.

마싼자(馬三家)노동교양원의 일부 혹형 시연 : 양 다리를 각반을 감고, 손은 ‘등의 검’ 자세

문장발표 : 2009년 12월 4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2/4/2137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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