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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저우 링난파출소의 납치, 갈취 악행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랴오닝보도) 2009년 이래, 진저우(錦州) 링난(淩南)파출소 관(關) 모 소장 등 불법경찰은 일찍이 여러 차례 관할구역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하고 금전을 갈취했다. 특히 과수농장 야오거우(腰溝)촌 일대의 농촌 파룬궁 수련생에게서 거액의 금전을 갈취했는데, 매 사람마다 최소한 2만 위안을 갈취 당했다.

2009년 7월 21일 7시경, 진저우 링난파출소 관 모는 악경(惡警) 6~7명과 경찰차 두 대를 이끌고 성이 퉁(佟) 씨인 과수농장 야오거우촌의 한 남자 파룬궁 수련생의 집에 쳐들어 가 이 수련생을 강제로 납치하고, 사부님 법상, 대법책, 자료 등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당시 많은 촌민이 모두 몰려와 악경이 사람을 납치하는 것을 저지했다. 하지만 악경은 이 수련생을 끝까지 구류소로 납치했고, 후에 가족에게 강제로 돈을 갈취하고서야 사람을 풀어주었다.

9월 27일 밤 9시가 조금 넘은 시각에 링난파출소 관 모가 악경 몇 명과 경찰차 두 대를 이끌고 과수농장 야오거우촌의 파룬궁 수련생의 집에 쳐들어 가 70세에 가까운 두 노인을 불법으로 납치하고, 대법책과 관련 자료 등을 강탈했다. 그리고 이 두 노인을 구류소로 보냈으며, 반 개월이 지나서야 풀어주었다.

그 날 밤, 악경은 또 다른 한 노년 대법제자의 집에 가서 이 대법제자를 붙잡으려고 했다. 이 대법제자는 어쩔 수 없이 탈출했지만 지금까지 행방불명이다. 하지만 이 악경들은 단념하지 않고 병에 걸린 67세의 배우자(아직 수련하지 않음)를 강제로 파출소로 데려가서는 그를 협박하여 사람을 내놓는다는 보증서를 쓰고 핸드폰 번호를 남겨놓으며 수시로 사람을 보내 연계를 취하도록 했다. 그렇지 않으면 파룬궁 수련생의 퇴직금 등을 틀림없이 압류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지금까지도 이 악경들은 단념하지 않고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11월 29일
문장분류 : 대륙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29/2134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