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현 수련생 모즈쿠이 납치, 공검법은 불법판결 모의

【밍후이왕】 (밍후이통신원 헤이룽장보도) 모즈쿠이(莫志奎·남·50여 세)는 헤이룽장(黑龍江)성 이란(依蘭)현 퇀산쯔(團山子)향 촌민이다. 2009년 10월 26일에 그는 어린 손녀를 안고 놀러 나갔다가 퇀산쯔향 파출소 소장 장환유(張煥友) 등에게 폭력적으로 납치를 당했고, 현재 이란현 제1간수소에 불법감금 되어 있다. 사당(邪黨) 공안, 검찰, 사법기관은 그에게 불법적인 판결을 내리려고 사전 모의를 하고 있다.

당시 장환유는 차 안에서 지시를 했고 진상을 모르는 다른 경찰은 흉악스럽게 모즈쿠이에게 달려들었다. 모즈쿠이는 필사적으로 벗어나려 하면서 놀란 손녀를 지켰다. 악경이 죽을 힘을 다해 아이를 잡아당기는 바람에 아이가 아파서 큰 소리로 울어댔다. 악경들은 주먹과 발로 모즈쿠이를 구타했고, 아이와 그를 함께 차 안으로 던졌다. 그리고 현 공안국 국보대대로 납치했다.

모즈쿠이를 납치하는 과정에서 장환유는 또 국보대대 대장 궈칭지(郭慶吉), 부대장 쑹위저(宋宇哲) 등을 찾아가 일제히 이번 납치에 참여토록 했다. 모즈쿠이는 납치당한 후에 이란현 제1간수소에 불법감금 되었다. 그곳의 경찰은 줄곧 가족과의 면회를 허가하지 않고 있다.

국보대대는 모즈쿠이로부터 다른 일부 대법제자의 소식을 듣기 위해 박해를 한 층 더 강화해 계속 그를 괴롭혔다. 모즈쿠이가 박해에 대해 단식으로 항의 하자 간수소 소장 류다웨이(劉大偉) 등은 국보대대와 결탁하여 모즈쿠이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웠다. 그리고 강제로 병원에 보내 주사를 놓고 강제 음식주입을 진행했다. 모즈쿠이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소리쳤다. 그러자 악경이 그의 뺨을 거칠게 때렸다. 모즈쿠이가 단식으로 항의한 지 현재 20여 일이 되었다. 신체는 극도로 허약하여 수시로 생명 위험과 맞닥뜨리고 있다.

소식에 따르면, 모즈쿠이에 대한 박해를 가중시키기 위해서 공안국 국장 왕칭펑(王慶豐), 부국장 리바이허(李柏河)의 지시 하에 국보대대가 거짓말을 날조하여 소위 증거를 위조해 검찰원에 보고를 올렸다. 현재 법원으로 전해졌으며 이란현 사당 공안, 검찰, 사법기관이 모즈쿠이에게 불법판결을 내리려고 사전 모의를 하고 있다.

相關人員和電話：（依蘭縣區號0451 郵政編碼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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