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후난(湖南) 대법제자
9월 22일 오전, 나는 딸과 함께 한 법공부 팀에 가서 교류했다. 돌아오는 길에 두 명이 우리와 함께 귀가하게 되었다. 우리는 시력이 좋지 않아 남은 8장의 진상 스티커를 한 젊은이한테 주어서 붙이도록 했다. 그녀는 받아 쥐고서 그녀가 봉착했던 마난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진상 스키커를 붙였다. 우리는 그녀한테 너무 드러나게 하지 말라고 했다. 그러자 그녀가 말하기를 “생각이 바르면 아무런 일도 없어요.” 라고 했다(나도 그녀가 대법 진상자료를 배부할 때 모두 공개적임을 알고 있다).
우리는 아주 눈에 띄는 곳에 이르렀고 그녀는 손쉽게 또 한 장을 붙였다. 두 명의 사람이 보다가 그대로 가버렸다. 그 다음 시장과 가까운 3차로에서 4,5명의 사람이 한담하고 있는 곳에 이르렀다. 그녀는 그들 사이로 뚫고 지나면서 말했다. “‘파룬따파 하오’ 한 장을 여기에 붙입시다. 여러분 모두 파룬따파가 좋음을 알게 해야지요!” 그들이 모두 말했다. “좋아요, 환영합니다.” 옆에 서 있던 우리는 보충하여 말했다. “대법을 수호하면 복을 얻게 됩니다. 당신들은 대법이 좋음을 알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이 뜯지 못하게 하세요.” 그들은 줄곧 우리가 자리를 뜰 때까지 미소 지었다.
딸은 금방 일학년에 다니기 시작한 아이를 보러 가자고 해서 우리는 학교에 갔고 문어귀에서 고기를 구워 파는 장사꾼과 인사를 나누었다. 나는 그들 부부에게 진상 호신부를 주었는데 남편은 보고나서 “아주 좋습니다. 한 장 더 주세요.” 라고 하였다. 딸은 진상 소책자를 그들한테 주었고, 그는 기쁘게 받았다. 그들한테 사당 조직에 참가했는지 물었더니 그들은 없다고 했다.
우리는 학교 내에서 40여 분간 아이를 기다리면서 진상자료를 배부했다. 학교 문어귀에 다시 이르자 고기를 구워 팔던 그 남자는 이내 우리 앞으로 다가와서 말했다. “호신부가 또 있으세요? 한 장 더 주세요.” 딸은 겨우 한 장 찾아서 그한테 주었다. 그는 이내 그것을 한 할머니한테 드렸다. “할머니 잘 간직하세요. 파룬따파가 좋음을 기억하세요. 그러면 평안할 수 있습니다.” 노인은 받아들였다.
오늘은 ‘삼퇴’인원은 그다지 많지 않으나 우리는 대법의 자비로움과 대법제자의 끊임없는 진상을 통하여 세인들이 신속히 깨어나고 있으며 살아있는 매체로 되고 있음을 보고 느끼게 되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3/2124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