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칭(重慶) 대법제자 레이정샤(雷正夏)는 금년 11월 11일 중칭 사핑바(沙坪壩)구 법원에 의해 불법으로 3년 판결을 받았다. 레이정샤는 펑밍산(鳳鳴山) 중학교의 고급교사였다. 교직에 있으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호평을 받았다. 1999년 7.20이후 대법 수련을 견지하여 중공에 여러 차례 박해 받았으며 거의 생명을 잃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악인은 비로소 그를 병원 앞에 내던지고 달아났으며 가족들은 돈이 없어 치료할 수 없었으므로 집으로 돌아왔다. 그는 법공부와 연공을 통하여 신체가 점차 회복되어 갔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식품가게에 와서 밥을 먹는 학생들에게 알렸다. 한 학생은 사당 선전의 독해로 한 달 후 파출소에 가서 그를 신고했다. 레이정샤는 65세이며 몸이 불구로 되었고 이미 불법으로 7개월간 감금됐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3/212519.html
2009년 8월 3일 월요일, 북경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국기게양식을 하려 했다. 감옥 경찰은 노동교양소의 모든 인원들을 마당에 집결시키고 국기를 게양하려 했다. 마당에 모인 대법제자들은 일제히 발정념하여 피로 얼룩진 깃발이 땅에 떨어지도록 했다. 세 경찰이 게양대에 다가가 깃발을 걸려 했다. 아직 기발을 올리지도 않았는데 깃대의 끈이 갑자기 끊어져버려 깃발을 올릴 수 없었다. 그때 감옥 경찰 총지휘자는 대경실색하여 모인 사람들을 모두 돌려 들여보내라고 외쳐댔다. 그때 6대대의 사당 악경 바이롄나(白蓮娜)는 몹시 불안해하였으나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크게 외쳐댔다. “다른 생각 말라, 다른 생각 말라, 비가 내려 끈이 썩은 것이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4/212597.html#09111404013-3
대법제자 창쥐빈(常具斌, 남, 43세)은 2001년에 간쑤(甘肅)성 핑안타이(平安台)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2002년 사당에 의하여 11년 판결을 받았으며 현재 간쑤성 란저우(蘭州)감옥 제4감시구역에 납치되어 있다. 금년 11월 11일 연로한 모친이 후이닝(會寧)에서 홀로 란저우 감옥에 아들을 접견하러 갔다. 감옥 접견실에서 란저우 감옥 제4감시구역 경찰은 그의 모친에게 접견할 수 없다고 하면서 창쥐빈 모친을 접견실 밖으로 떠밀어냈다. 이튿날 창쥐빈 모친은 란저우 감옥 관리국에 찾아가서 왜 아들을 접견할 수 없는지 물었다. 유관 간부는 전화로 란저우 감옥에 문의했다. 전화상에서 창쥐빈이 이미 금폐실(禁閉室)에 갇힌 지 3개월 7일이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이튿날 모친은 창쥐빈을 만나게 되었고 옆에는 두 명의 죄수가 지키고 섰으며 창쥐빈은 박해로 얼굴에 부종이 심했고 다리에 병이 생겼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5/212639.html
2009년 11월 10일 상하이 양푸(楊浦)지역 대법제자 한춘옌(韓春燕)은 상하이 칭푸(青浦) 세뇌반(대외적으로는 상하이 법제 배양 센터라고 함)에서 박해를 받았다. 한춘옌은 전에 두 차례 불법적으로 노동교양을 받았고 5년간 감금됐다. 2009년 10월 중순에 석방되었고 양푸지역 ‘610’사무실의 류주임은 그를 찾아 담화했다. 한춘옌이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대법에 의연히 견정한 것을 보고 사람을 파견하여 그의 집에서 그를 붙잡았다. 한춘옌의 모친은 80여 세이며 병원에 입원했고 병원에서 모친한테 목욕을 시키고 있었다. 악인은 그의 남편을 속여 병원에 전화하여 급한 일이 있으니 어서 돌아오라고 전화했다. 악인은 남편으로 하여금 길을 안내하게 하였고 병원에서 한춘옌을 붙잡아 칭푸 세뇌반으로 납치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1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5/212639.html
반드시 션윈 CD를 검사하는 것을 중시하자 (글/ 쓰촨 청더우 대법제자)한번은 친척 집에 놀러 가서 그에게 2009년 션윈 CD를 주었다. 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집에 이미 있다고 했으며 버스에서 다른 사람으로부터 받게 되었다고 했다. 이 말을 듣고 기쁘기도 했지만 조금 부끄럽게도 생각되었다. CD를 보니 제작이 아주 정밀하게 잘되었다! 그런데 친척이 말하기를 한 부분만 볼 수 있다고 했다. CD를 보니 1/3밖에 기록되지 못했다. 여기서 동수들에게 일깨워 주려 한다. 션윈 CD를 제작할 때 (다른 CD도 마찬가지로) 반드시 검사하길 바란다. 한 수련생이 이전에 말하기를 진상자료를 만들 때 전문적으로 잘해야 하며 공장에서 상품을 만들어내듯이 검사를 잘해야 한다고 했다. 이렇게 함이 좋다고 생각되며 여러분들이 주의해주길 바란다. CD를 만들 때 CD표면에 기록된 흔적을 보고서라도 잘되었는지 판단할 수 있다. 기록된 부분과 아직 기록되지 않은 부분은 반사되는 것이 다르다. 구체적인 방법은 자신이 체험하고 자세히 보아야 하는 것으로 묘사하기 힘들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18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8/212792.html
다섯 가지 공법 구결을 엄숙히 대하기 바란다(글/ 대륙대법제자)동수들이 참답게 자신이 기억하고 있는 연공구결이 정확한지 검사하기 바란다. 최근에 우리 지역의 한 노년수련생이 글을 잘 알지 못하여 다섯 가지 공법의 구결을 틀리게 염(念)했다. 그리하여 매번 연공할 때 모두 강렬한 반응이 있었으나 주의하지 못하였다. 동수와 교류할 때 사부님께서 소업하여 주시는 것이라고 했다. 최근에 몸에 병업현상이 나타나서야 동수와 함께 연공하게 되었고 안으로 찾은 후에야 비로소 자신이 공법 구결을 잘못 읽고 있었음을 의식하게 되었다. 바로 잡은 후 몸은 호전되기 시작했다. 이 일로 현지의 동수들과 교류하게 되었는데 두 명의 수련생이 연공할 때 그다지 구결을 염하는 것을 중시하지 않고 있음을 발견했고 뿐만 아니라 몸의 상황도 그다지 좋지 않았다. 매 동수들이 모두 중시하기를 바라며 엄숙히 대하길 바란다. 이 글을 본 동수들은 주변의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는 동수들에게도 전달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8/212792.html#091118013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