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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수련생이 최근 심하게 박해받은 사례

 

◇ 산둥성 웨이팡(濰坊) 가오미(高密)시 대법제자 왕리(王麗)는 2000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였다. 중공사당의 체포와 박해를 피면하기 위해 2001년부터 줄곧 떠돌이 생활을 했다. 2009년 10월 20일 실업보조금 카드를 사용하다 가오미시 경제개발구 파출소에 의해 붙잡혔고 10월 28일 무렵에 박해로 사망했다. 향년 38세였다. 가오미시 간수소는 ‘심근경색’이라고 했으나 가족은 왕리의 시체가 상처투성이로 된 것을 보았다.(사진있음)

문장완성: 2009년 11월 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9/212249.html

 

◇ 산둥 대법제자 마훙웨이(馬洪衛, 남, 51세)는 더저우(德州)헝펑(恒豐)방직유한회사 직원이다. 일터에서 그는 착실하고 근면했으며 기본상 해마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09년 9월 21일 집에서 밥을 짓고 있다가 중공사당의 경찰에게 붙잡혀 간수소에서 비인간적인 시달림을 받았다. 전신에 부종이 생겼고 숨쉬기 곤란했었는데, 2009년 11월 5일 억울함을 품고 사망했다.(사진있음)

문장완성: 2009년 11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7/212118.html

◇ 왕강(王剛, 41여세)은 허베이(河北)성 줘저우(涿州)시 시웨이퉈(西韋陀) 촌 사람이다. 2004년 중공 법원에 의하여 억울하게 10년 판결을 받았다. 2005년 5월 바오딩(保定)감옥에서 박해를 받아 다리를 잘려 오른쪽 다리가 10센티미터 좌우밖에 남지 않았다. 바오딩감옥은 책임을 피했으며 박해사실을 덮어 감추려고 왕강을 가만히 탕산(唐山) 지둥(冀東) 감옥에 이감시켰다. 2009년 5월 지둥감옥은 병세가 심한 왕강을 집에 돌려보내려 했으나 현지 파출소와 정법위원회의 음모로 저지당했다. 2009년 10월 왕강은 임파암 말기로 확진받았고, 10월 14일 집에 돌려보내졌다. 31일 억울함을 품고 사망했다.

문장완성: 2009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1/212405.html

◇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리윈뱌오(李雲彪, 남, 50세)는 베이안(北安)시 창수이허(長水河) 농장 제4분 농장의 직원이다. 그는 여러 차례 사당 악경에게 붙잡혔고 감금되었으며 각종 시달림을 받았다. 2005년 리윈뱌오는 사당 법원에 의하여 불법으로 8년 판결을 받고 베이안감옥에 감금되었다. 2009년 10월 25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문장완성: 2009년 11월 1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0/212320.html

◇ 산시(山西)성 링스(靈石)현 여성 파룬궁 수련생 차오솽메이(曹雙梅)는 산시성 여자 감옥에서 박해를 받았다. 2009년 7월 제2대대 교도원 레이룬샹(雷潤香)은 죄수들을 시켜 차오솽메이를 구타하여 사망하게 하였다. 감옥측은 범죄 사실을 덮어 감추기 위해 차오솽메이 가족에게 심장병이 돌발하여 사망했다고 했다. 그러나 암암리에 소식을 봉쇄하느라 근 한 달간 접견하는 것을 중지했다. 2008년 1월 20일 경 차오솽메이는 집에서 제슈(介休)현 공안악경에게 이유 없이 붙잡혔다.

문장완성: 2009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1/11/2124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