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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륙 수련생이 최근 심하게 박해받은 사례

◇ 랴오닝(遼寧)성 후루다오(葫蘆島)시 롄산(連山)구 대법제자 황리중(黃立忠)은 판진(盤錦)감옥에서 1년 남짓 기간 동안 심한 박해를 받았다. 2009년 10월 20일, 가족이 접견하러 갔을 때 그는 이미 여위여 뼈밖에 없었고 온 몸은 떨고 있었으며 허약하여 말하기조차 힘들어 했다. 가족은 이때에야 판진 감옥에서 다섯 달 동안 가족이 접견하는 것을 금지한 진정한 원인을 알게 되었다. 바로 왕젠쥔(王建軍) 등 악경이 황리중에게 잔혹한 전기고문으로 박해한 것을 감추기 위한 것이었다. 접견한 후 5일이 지난 10월 25일 밤 9시 30분경, 감옥에서 갑자기 가족에 통지가 왔는데 황리중이 이미 사망했다고 하였다. 47세에 불과한 대법제자 황리중은 2008년 2월 25일 집에서 붙잡혔고 롄산구 사당 법원에 의하여 9년 판결을 받았으며 그해 9월에 불법으로 판진 감옥 5감시구역 5중대에 감금되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1/211618.html

◇ 후베이(湖北)성 잉청(應城)시 파룬궁 수련생 천장훙(陳江紅)은 세 차례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받았다. 매번 강제로 일종 독주사를 맞았으며 후베이 사양(沙洋) 치리후(七裏湖) 여자 노동교양소에서 각종 잔혹한 시달림을 받아 신체와 정신적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 중공 사당(邪黨)의 장기적이고 공포적인 박해로 현모양처이자 동료들로부 좋은 사람이란 칭찬을 받던 그녀는 2009년 10월 25일 억울하게 향년 46세로 생을 마감했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3/211783.html

◇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대법제자 쑨수샹(孫淑香)은 또 불법으로 2년 노동교양을 받고 2009년 10월 26일 강행으로 헤이쭈이쯔(黑嘴子)노동교양소로 보내졌다. 현재 박해로 생명이 위험한 상태이다. 십 년 동안 쑨수샹은 민중들에게 파룬따파 진상을 알리는 것을 견지했으며 적어도 12차례나 붙잡혔다. 불법으로 감금되고 노동교양소로 보내졌으며 잔혹한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다. 남편은 악경의 공포와 위협에 의해 핍박으로 이혼을 하였고 늙은 모친은 분통해하며 세상을 떠났다. 2009년 9월 21일 밤 쑨수샹이 딸집에서 외손자를 돌보고 있었는데 이튿날 아침 창춘시 국보지대 ‘610’ 악경에게 강행으로 붙잡혀갔다.

문장발표: 2009년 11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1/2/211704.html

◇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시 진수이(金水)구 대법제자 루윈라이(盧運來)는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았고 2009년 7월, 집에서 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하여 풀려났다. 그때 그는 뼈밖에 남지 않았고 병원에서는 암말기라는 진단을 내렸다. 2008년 9월 20일 오후 5시경 루윈라이는 아내와 함께 현지의 사커우(沙口)로 파출소 악경 왕팅(王霆)의 무리에게 불법으로 집을 수색당하고 붙잡혔다. 루윈라이는 불법(不法)으로 진수이구 마터우강(碼頭崗) 구류소에 감금되었다. 불법으로 1년 노동교양을 받고 11월초에 정저우시 바이먀오(白廟) 노동교양소에 납치되었다. 현재 루윈라이는 정신이 흐리멍덩하고 생활상 자립할 수 없으며 대소변이 금실되었고 두 다리는 지각을 잃은 채 숨만 붙어있는 상태이다.

문장발표: 2009년 10월 3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31/2114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