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09년 10월 23일 산둥(山東) 자오위안(招遠) 빕합법적 법원은 대법제자 장수춘(張淑春), 왕하오훙(王好紅), 리융제(李永傑), 펑러콴(彭樂寬)에 대해 불법 개정을 진행했다. 이들 대법제자의 평소 우수한 성품을 지켜보아왔던 펑러콴이 사는 촌의 위원회는 80여 명의 현지 촌민들의 서명을 담보로 펑러콴을 무죄 석방할 것을 요구했고 개정은 할 수 없이 연기되었다.
자오위안시 법원 당직 전화 : 8213543
원장 : 왕리천(王立臣)
원장 : 하오징야오(郝敬堯)
부원장 : 저우톈쥔(周天軍) 13964500001 8245318 8223965
부원장 : 지사오핑(紀少平) 13361320656 8245331 8210655
부원장 : 자오유즈(趙友智) 13589885168 8229339 8189820
기율검사 조장 : 우팅예(吳廷業) 13780968503 8252399 8221875
집행국장 : 장어핑(張阿平) 13953510266 8245346 8233212
자오위안 검찰원 당직 전화 : 3012561 3012563
검찰장 : 롄쥔펑(連峻峰) 13863838777 3012501
부검찰장 : 류허팅(劉合亭) 13361388808 3012502 8220063
부검찰장 : 저우팅민(周廷民) 13361388806 3012506 8212817
부검찰장 : 리웨이둥(李衛東) 13853511666 3012507 8222389
반독(反瀆) 국장 : 천마오쭤(陳茂佐) 13854538006 3012581 8224551
문장발표 : 2009년 10월 27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7/211192.html
상하이 파룬궁 수련생 장잉(張英, 여, 39)은 상하이 바오산(寶山)구 난다(南大)로 210골목 13호 502실에 거주했다. 장잉은 금년 9월 8일 오후에 상하이 창닝(長寧)구 공안 분국 경찰 웨이리광(魏理光) 등 한 무리에게 시댁에서 강제로 붙잡혀갔다. 장잉의 시부모는 그들에게 “왜 이유 없이 사람을 붙잡아가고 가택을 수색하는가. 증거를 내놔라!”고 했다. 그러자 경찰이 “사람을 먼저 붙잡아 가는 것은 심사하기 위함이며, 증거는 반드시 있을 거다.”고 했다.
9월 23일, 장잉의 가족이 선임한 베이징 변호사 장촨리(張傳利)는 상하이 감옥 병원에서 장잉을 만났다. 장잉은 파출소에서 혹형을 당한 사실을 변호사에게 말했고, 또 “붙잡아갈 때 경찰은 증인을 불러내는 무슨 증과 구류증을 내보이지 않았으며 불법이었다…….”고 말했다. 장잉의 입을 통하여 다음과 같은 사실도 알 수 있었다. 그날 장잉은 창닝 셴샤(仙霞)로 파출소에 붙잡혀갔으며, 창닝 공안국보경찰 웨이리광은 천잉(陳英), 주펑밍(朱奉明), 쳰쥔(錢俊) 등 경찰을 시켜 장잉의 두 손을 반대방향으로 수갑을 채워 공중에 매달고 혹형을 가했다. 장잉은 여러 차례 정신을 잃었다.
장촨리 변호사는 “장잉은 현재 스스로 걸을 수 없으며 누군가가 부축해야 걸을 수 있다. 신체는 아주 허약하고 혈압은 140에서 200사이다.”고 말했다. 변호사는 장잉의 진술에 따라 기소장을 써서 장잉의 부모더러 직접 상하이시 공안국 감찰처, 상하이 창닝 검찰원 법률 규율과, 상하이 창닝 공안 분국 규율검사처에 제출하도록 해서 이 안건에 관하여 조사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까지 상하이시 공안국, 창닝 검찰원, 창닝 경찰 측은 아무런 답변이 없다.
장잉의 부모는 상하이 창닝 공안분국 민원 접대실에 문의했다. 접대실의 경찰은 안에 들어가더니 한참 지나서야 나와서는 “변호사가 사람을 속이고 있다. 돈을 사취하려 하는 것이다! 우리 경찰은 자백을 강요하여 학대한 적이 없다.”고 했다. 장잉의 부모가 경찰에게 금방 한 말을 적어 달라고 하니 그 경찰은 즉시 “쓸 수 없다!”고 했다. 장잉의 부모는 경찰에게 “당신들은 먼저 불법으로 사람을 잡아가서 고문으로 자백을 강요했다. 좋은 사람한테 죄를 뒤집어씌워 모함하는구나! 당신들이야말로 건달이다!”며 분노했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27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7/211148.html
2009년 10월 9일 쯤에 쓰촨(四川) 츙라이(邛崍)시 공안, 국보대대의 사악 무리들이 대법제자 황스청(72, 黃世誠)을 붙잡아갔다. 츙라이 경찰은 10월 16일에 황스청을 데리고 그의 집에 가서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 및 대법서적과 자료들을 빼앗아갔다. 황스청은 다른 성시의 사람이며 푸장다탕(蒲江大塘)에 독거하고 있었다. 가족은 모두 신장(新疆)에 있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28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8/211234.html저장(浙江) 란시(蘭溪)시 대법제자 저우리친(周麗琴) 등 여러 대법제자가 9월 28일에 길가에서 진상자료를 배부하다 악경에게 붙잡혔다. 대법제자 장전화(張真華)도 잇따라 붙잡혔고 가택수색을 당했다. 현재 어디로 납치되었는지 알 수 없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25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9/10/25/2110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