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09년 10월 11일】
85세 충칭시 대법제자 장리윈, 박해로 사망
장리윈(張理鄖), 남, 85세, 충칭(重慶)시 위베이(渝北)구 후이싱(回興) 솽후루(雙湖路) 지역에 살았다. 그는 파룬궁을 수련한 10여 년 동안 줄곧 매우 정진하였다. 특히 사당(邪黨)이 박해를 시작한 후에 그는 나이가 많은 불편함을 극복하면서 늘 지역에 깊이 침투해 진상자료를 배포하였고 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2009년 6월 18일 오전 11시 경에 장리윈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서 진상을 알리고 있을 때, 그 지역의 파출소 경찰 8명이 그를 납치했으나 그는 줄곧 진상을 알렸고, 오후 6시 경에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 돌아와서야 그날 악경이 그의 집을 수색하여 사부님의 법상, 대법서적, 자료 및 주민등록증, 핸드폰 등 개인 재산을 가져갔다는 것을 알았다.
며칠 후에 장리윈이 파출소에 가서 자신의 핸드폰을 돌려달라고 했으나 경찰은 이유 없이 욕을 했다. 그리고 약 한달 후에 그 어떤 법률 절차도 없는 상황 하에 후이싱 파출소에서 ‘1년 노동교양, 감외(監外) 집행’이라는 판결서 한 장을 보내고는 장기적으로 그를 박해하려고 하였다.
80여 세의 이 대법제자는 사당의 박해 하에 신체가 갈수록 나빠져 방광 결석, 신장쇠약 등 질병이 생겼다. 비록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소용이 없었고, 2009년 6월 18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탕산시 대법제자 푸쑤펀, 박해로 사망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펑난(豐南)구 다신좡(大新莊)진 대법제자 푸쑤펀(溥素芬)은 금년 67세이다. 2009년 2월에 법공부팀에서 법공부 할 때, 다신좡 파출소 소장 우젠성(吳建生)이 악경 몇 명을 데리고 와서 집을 가로막고 협박, 위협하였다. 푸쑤펀은 심리적으로 큰 압력을 받아 7월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11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11/2101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