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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연변 주 조선족 부녀 김영단 박해로 세상 뜨다

【밍후이왕 2009년 10월 14일】(밍후이 통신원 길림성 보도)길림성 연변 주 대법제자인 김영단은 중공당국이 오랫동안 가한 소란, 위협과 잔인한 박해로 인해 겨우 50세인 2009년 10월 5일 억울하게 세상을 떴다.

김영단(여, 조선족)의 집은 길림성 연변 조선족 자치주 용정시에 있다. 그녀는 법을 얻기 전에 수많은 병에 시달리다 수련을 하고부터는 선한 마음이 되어 신체가 건강해 졌다. 그녀는 옷가게 점원으로 10여 년간 일하면서도 한 푼 돈도 횡령하지 않았다.

이렇게 좋은 사람도 사당은 놓치려 하지 않는다. 2009년 4월 어느 날, 용정 공안국 정법위용문가 파출소의 많은 직원이 그녀가 일하는 정품실에 뛰어들어 수색한 후 대법 책과 진상지폐를 몰수하고, 용정공안국, 용문 파출소로 납치해 가서 밥을 주지 않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으며, 후에는 용정 구치소에 보내 계속적인 박해를 진행 하였다.

닷새째 되는 날, 김영단은 이미 생명위험이 나타났으나 사악은 여전히 사람을 놓아주지 않았다. 후에 병원 측에서 아주 위험하니 즉각 내놓아야 한다고 하자 용정공안국은 부득불 사람을 놓아 주었다.

집에 돌아온 김영단은 사당 악도들이 늘 와서 소란을 피우자 심신이 거대한 타격과 위협을 받아, 2009년 10월 5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박해에 참여한 단위는 용정공안국 정법위, 용문가 파출소이다

문장발표 : 2009년 10월 14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문장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0/14/2103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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