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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저우 수련생 부루메이 단식 10여 일 생명 위독

【명혜망】 (명혜통신원 장쑤보도) 장쑤(江蘇)성 창저우(常州) 우진(武進)구 헝산차오(横山橋)진 푸룽(芙蓉)촌 대법제자 부루메이(卜如梅, 여, 37세)는 우진 중톈(中天)강철그룹의 직원이다. 2009년 9월 9일 낮에 어머니 부슈잉(卜秀英, 여, 67세)과 우진구 헝린(横林)진 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헝린파출소 악경에게 납치당해 불법으로 우진구치소에 감금되었다.

부루메이는 납치당한 후에 박해를 저지하기 위해 구치소에 들어가서부터 단식 항의를 시작했다. 매일 악인에게 야만적인 음식물을 주입당한지 이미 10여 일이 되어 생명이 위독하다.

부루메이는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에 제때에 ‘쩐(眞), 싼(善), 런(忍)’의 표준 요구에 따라 자신을 요구했다. 회사든지 집이든지를 막론하고 동료, 상사, 이웃, 잘 아는 사람들이 칭찬했으며, 모두 그녀는 진실하고 선량하며 다른 사람을 잘 도와준다고 인정했다. 그녀가 회사에서 정직하게 일했기에 회사 상사가 전에 그녀를 위해 보증을 섰고 덕분에 그녀는 한 번 사악의 박해를 면했다. 바로 이렇게 모두 칭찬하고 인정하는 좋은 사람이 도리어 악경에게 불법으로 감금당하고 심지어 인성이 없는 야만적인 음식물을 주입당하고 있으며 비인간적인 박해를 당하고 있다.

부루메이가 불법으로 감금당하자 가족들은 매우 조급했다. 불쌍한 두 아이는 매일 머리를 들고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길 기대하고 있다. 큰 아이는 열 몇 살이고 작은 아이는 막 14개월이 되었다. 매일 울고 외치면서 엄마를 찾는데 이 소리를 들은 모든 사람들은 마음이 아파 눈물을 흘린다.

창저우시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인들에게 정중히 알려주는 바이다. ‘선악에 보응이 따르는 것은 천리이다.’ 하늘의 그물은 매우 넓고 선악은 분명하다. 얼마나 무지한 경찰들이 대법을 박해함으로써 악보를 받았는가. 중공 사당은 곧 멸망할 것이니 빨리 절벽에서 말고삐를 잡아당겨 악당의 순장품이 되지 않길 바란다. 당신들은 반드시 즉시 박해를 정지하고 불법으로 감금당한 파룬따파 수련생들을 무조건 석방하여 자신들의 죄를 깨끗이 씻길 바란다. 실패의 경험을 되풀이하지 말고 자신의 목숨을 바치지 마라!

관련된 책임 회사와 책임자 전화:

창저우시 헝린파출소: 0519-88781012

창저우시 공안국 대표전화: 0519-86620200

창저우시 610 두목 지리밍(季黎明): 13775282701

창저우시 공안국 정위 양샤오핑(楊小平): 13775281158

창저우시 무(武)구 국보대대 대장 저우샤오디(周小弟):13606111008

창저우시 무구 국보대대 중대장 류차이챵(劉才良): 13861138872

문장완성 : 2009년 9월 21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22/2088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