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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둥강(辽宁东港) 동수들은 즉시 서명받는 행위를 중지하기 바란다

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9년 9월 16일] 2009년 9월 14일 한 수련생이 나의 집에 찾아와서, “동수 장즈추(江志秋)를 구출하기 위하여 대법제자들이 서명으로 성원한다. 사람 수를 세면서 통계를 뽑고 있고 각 지역으로 이미 파견되어 하고 있으며 서명된 명단은 한층 한층 위로 올려져 전해지고 있다. 이것은 정체로 협력하는 것으로 더는 기회가 없으므로 잃어버리면 안 된다.” 라고 하였다.

이 일을 들은 후 나는 아주 놀랐다. 이러한 행위는 일찍이 밍후이왕에서 여러 차례 교류되었고 이러한 행위를 금지한다고 명확히 제기되었다. 밍후이주간 제221기에 이런 한 편의 글이 실렸다. 재차 일깨워주는바 즉각 대법제자들 속에서 서명받는 행위를 중지해야 한다. 이러한 작법은 사악으로 하여금 쉽게 틈을 탈 수 있으며, 이 방면의 교훈은 이미 너무나 많은 것이다.

둥강의 동수들은 즉시 대법제자 속에서 서명받는 것을 중지하기 바라며 위로 올라간 명단은 즉시 소훼하기를 바란다. 최후일수록 더욱 우리의 길을 바로 걸어야 한다.

문장완성 : 2009년 9월 10일

문장발표 : 2009년 9월 16일문장수정 : 2009년 9월 16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원문위치 :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9/16/2081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