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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후이란, 강제 음식주입으로 사망

【명혜망】 (명혜통신원 허베이보도) 허베이(河北)성 줘저우(涿州)시 대법제자 왕후이란(王會蘭)은 2009년 9월 1일에 국보대대에 납치당했으며, 7일에 줘저우 간수소에서 야만적인 강제 음식주입을 당해 사망했는데, 53세였다. 이 일로 가족들은 극도의 비통함에 빠졌다.

피해자 왕후이란[여, 52세(사망증명서에 표시된 나이)]의 거주지는 허베이성 줘저우시 4가이다.

2009년 8월 31일, 줘저우 국보대대 악경 양위강(楊玉剛)이 사람들을 이끌고 가서 왕후이란을 납치하려 했으나 당시 왕후이란은 집에 없었다. 왕후이란이 친구 셰하이잉(謝海英)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을 때, 둘 모두 악경에게 납치당했다.

9월 7일, 왕후이란의 가족이 그녀를 보러 간수소에 갔을 때, 간수소 악경은 면회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날 오후에 악경이 왕후이란에게 야만적인 강제 음식주입을 진행했고 그녀는 이 박해로 사망에 이르고 말았다. 왕후이란을 박해한 데 참여한 악인들의 이름은 조사를 해야 한다.

함께 납치당했던 파룬궁 수련생 셰하이잉은 현재 풀려났으나 경찰은 여전히 불법으로 감시하고 있다. 줘저우 및 주변 시, 구 경찰의 분위기는 잔뜩 긴장 상태로 고도의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다. 상세한 박해 정황은 조사가 필요하다.

국보대대 악경 양위강 : 13333126768

발표 : 2009년 9월 12일

분류 : 중국소식

영문 : http://www.clearwisdom.net/html/articles/2009/9/13/110772.html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12/20817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