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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제1여자, 남자 노동교양소의 악독한 행위

【명혜망】 (명혜통신원 산둥보도) 산둥(山東)성 제1여자, 남자 노동교양소는 대법제자로 하여금 수련을 포기하게끔 하려고 소위 ‘삼서(三書)’를 쓰게 하는데, 이를 위해 채용한 박해 수단은 특히 악독하다.

여자 노동교양소의 악인을 여성 대법제자를 ‘10(十)’자 글자 모양으로 수갑을 채워 두 발이 땅에 닿을 듯 말 듯 하게 한다. 생리 기간에도 생리대를 주지 않으며 대소변도 못 보게 한다. 밥은 매일 굶어 죽지 않을 만큼 아주 적은 양만 준다. 참다못해 바닥에 소변을 보면 악경과 악인은 즉시 대법제자더러 옷을 벗어 소변을 닦게끔 핍박한다. 그리고 소변에 젖은 옷을 다시 입으라고 강요한다. 몇 개월간 매달기도 하는데, 많은 여성 대법제자들이 박해로 병이 생겨 생명 위험에 직면한다.

남자 노동교양소 악인은 남성 대법제자의 소변 기관을 끈으로 묶어 소변을 보지 못하게 하고 많이 축적시키는데, 신장으로 소변이 되돌아 와 온 몸이 붓고 매우 고통스럽다. 이 박해 수단을 아주 파렴치 하고 저질스러운 것이다.

세계의 정의로운 정부와 인사들이 관심을 갖고 중공 사당 노동교양소의 악행을 제지하기를 호소하는 바이다.

발표 : 2009년 9월 19일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9/19/2086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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