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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륙 대법수련생들이 근간에 엄중한 박해를 받은 사례

◇ 천샹류(陳響如, 남, 28, 전업군인), 쓰촨(四川)성 이빈(宜宾) 난시(南溪)현 홍광 공장에서 일했다. 모친 런자오샤(任朝暇)는 파룬궁을 수련하며, 2009년 1월 23일에 ‘610’사무실과 국보대대에 납치되어 불법으로 이빈시 간수소에 감금되어있다. 천샹류는 관련인을 찾아 사람을 요구하였으나 중공악도들이 그를 붙잡으려 했기에 그는 핍박에 의해 a직장을 떠났고 난시에서 셋방을 얻었다. 금년 7월 23일, 천샹류는 악당인원들에게 납치당해 난시현 수용소에 감금되었으며, 박해로 8월 8일에 사망하였다. 자세한 소식은 조사할 필요가 있다.

◇2009년 8월 19일,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황피(黄陂)구 ‘610’두목 후수즈(胡述智)는 황피구 국안인원과 첸촨가(前川街)파출소 공안경찰 등 불법분자 십여 명을 거느리고 대법제자 리쥐화(李菊華)를 우한시 얼다오펑(二道棚)세뇌반에 비밀리에 감금하고 박해하였다. 신체가 건강하던 리쥐화를 박해하여 13일 사이에 사경에 이르게 만들었다.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시 대법제자 천강(陳剛)은 불법으로 난징시 바이샤(白下)구 간수소에 1년 반 동안 감금되어 박해받아 반신불수가 되었고, 2009년 7월 10일에 억울하게 3년 6개월이 형을 선고받았다. 현재 36세 밖에 안 된 천강은 전신이 이미 마비되었고 생명이 사경에 이르렀음에도 여전히 간수소에 감금되어있다.

◇허베이(河北) 탕하이(唐海)현 공안국 국보대대의 리푸궈(李富國), 왕민(王民) 등은 2008년 6월에 대법제자 리펑전(李鳳珍)을 납치하였다. 그 즉시 탕산(唐山) 안캉(安康)병원으로 납치해 이름 모를 약물을 강제로 주사하여 리펑전을 불구로 만든 후에 가족에게 밀어버렸다. 그리고 1년이 되지 않아 악경 리푸궈, 왕민, 쑨징썬(孫敬森) 및 탕하이현 법원의 장펑즈(張鳳致) 등 법원 사람은 2009년 8월에 또 리펑전의 남편 직장과 집에 와서 소란을 피우면서 재차 그녀를 납치하여 박해를 하려고 시도했다.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명혜주간 400기(한글판 165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