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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의 힘에 대해 담론

글 / 대륙대법제자

2004년 어느날 나는 대륙의 노교소에서 비 인간적인 시달림을 받았는데 그것은 정말로 인간지옥이었다. 그러한 간고한 환경속에서 우리는 발정념을 견지하였을 뿐만 아니라 점차 반박해를 익혀나가기 시작하였다. 이전에 동수들은 모두 소극적으로 감당하였고 대부분은 모두 개인 수련을 위주로 하면서 누구누구가 잘 수련했다는 등등이었다. 이번은 그렇게 하지 않았고, 우리가 하나의 정체임을 인식하면서 우리 대부분은 모두 이 점을 인식하였다.

우리의 환경도 이에 따라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환경은 점차적으로 느슨하게 변하였고 좌판에 앉던데로부터 쪽걸상에 앉게 되었고 나중에는 쪽걸상에도 앉지 않게 되었으며 힘겨운 체력노동에서 가벼운 체력노동을 하게 되었다. 감옥옷을 입지 않게 되었고 민머리도 하지 않게 되었으며 법공부와 연공을 할수 없던데로부터 단체법공부와 연공을 할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이 일체는 절대 누가 하사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노교소에 있던 대법제자의 심성이 제고된 표현이며 심성이 제고된 후 외부의 환경은 즉시 변화를 발생한 것이었다.

만일 한 대법제자를 강행으로 “전화”시킬려고 잔혹한 박해를 가하면 기타의 대법제자는 모두 즉시 일어나 반박해를 하였다. 한번은 노교소에서 한차례 “전화” 박해를 시작했다. 두명의 대법제자가 폭행을 당했다. 이 일이 생기면서 노교소내의 전체 대법제자는 단체로 절식할것을 결정하고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악경을 가로막아 섰다.

절식한지 3일만에 명혜망에는 우리의 단체 결식 소식이 보도되었고, 전시 길거리와 골목길에 우리가 노교소에서 박해를 받고 있는 정황을 붙이면서 악인악행을 폭로시켰다.

그렇게 한지 4일 되는 밤 나는 발정념시 갑자기 전세계 대법제자가 우리를 향해 정념하는 게 느껴졌다. 나는 격동되었고 신변의 동수들한테 알려주었고, 동수들 모두 크게 고무되었다.

3차례의 단체절식을 하자 사악은 정말로 견디기 힘들었고 나중에 우리를 감형하여 내보내기로 결정하였다. 그리하여 우리는 잇따라 정법의 거대한 물결속으로 다시 들어서게 되었다.

문장완성: 2009년 8월 30일

문장발표: 2009년 9월 1일

문장수정: 2009년 9월 1일

문장분류: 정법수련 지역의 간추린 소식과 교류
문장위치: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9/1/2074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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