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북안시 대법제자 강병지(姜秉志,남, 58세) 북안시 석천진 장발촌 사람. 2008년 9월 22일 가을 밭에서 석천파출소 악경 좌소추(左少秋) 일행에게 붙잡혀 북안시 공안국 간수소에 보내져 박해를 받았다. 2008년 10월에 수화시(绥化市)노교소에 보내져 계속 박해를 받았다. 고문으로 식물인간이 되자 노동교양소에서는 가족에게 통지하였고 북안병원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며칠 후 2009년 8월 26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 흑룡강성 건삼강 근득리(黑龙江省建三江勤得利) 농장의 대법제자 장보하(张普贺)는 중공이 10년 판결을 했다. 현재 가목사 연강구(佳木斯莲江九) 감옥에서 박해를 받아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졌으며 생명이 위급하다. 장보하는 2년간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받은 적이 있으며 가목사 서각목(佳木斯西格木)노교소에서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았고 병원에서 치료할수 없다는 진단이 나서야 병보석으로 풀려난 적이 있다. 하지만 2002년 12월 25일 또 붙잡혔고 혹형의 시달림을 받다가 불법적으로 십년 판결을 받았다.
◇ 길림성 연길시 대법제자 손희(孙希)는 2000년 10월에 중공악경에게 붙잡혀 불법적으로 중형을 받았다. 2002년 봄 장춘철북(长春铁北)감옥에서 박해를 받게 되었다. 손희는 감옥에서도 혹독한 매를 맞는 시달림을 받았고, 전신의 근육이 위축되었으며 걷기마저 힘들어졌다. 출옥후 침대에 누워있을 수밖에 없었고 각혈까지 하고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다가 2009년 8월 5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 상해보타(上海普陀)구의 장수로(长寿路) 대법제자 범국평(范国平여, 61세) 2009년 5월 25일 밖에서 파룬궁진상을 알리다가 보타구 악경한테 붙잡혔다. 현제 소위의 “상해시법제학교(上海市法制学校)”에서 3달동안 불법적인 박해를 받고 있다. 범국평은 2001년부터 2003년 3월까지 불법노동교양 2년을 받았으며 상해여자노교소에서 박해를 받았는데 악인한테 날마다 구타를 당해왔다. 범국평은 대법에 대한 신앙심이 견정하였고, 그 후 즉 2008년 5월에 불법으로 상해장녕(上海长宁)간수소에 3달동안 감금되어 각종 혹형을 받았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