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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연변(吉林延边) 악당인원들이 근래에 대법제자들을 더욱 심하게 박해하다

【명혜망 2009년 8월31일】 (명혜리포터) 최근 길림 연변지역에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악성사건이 몇 차례 발생하였다. 중공악당은 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하여 매우 많은 거짓말을 만들어 세인을 기만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궁은 이 사회의 불안정한 요소라고 착오적으로 인식하게 하였다. 그러나 반대로 이 사회에서 가장 불안정한 요소는 바로 사악한 마르크스 레닌주의 사상을 자기의 사상 영혼으로 간주하는 중공 악당이다. 중공이 집권한 이 60여 년간 중국 인민은 너무나 많은 고난을 감당하였다: 50년대에 시작한 3반, 반우파 투쟁으로부터 대약진, 후의 문화대혁명, 6.4, 파룬궁을 박해하는 등등에까지 이르렀다. 하지만 중국에서 중국 인민들에게 너무나 많은 고난을 가져다 준 “대재성(大灾星)” 중공사당은 늘 자기를 “대구성(大救星)”이라고 말하면서 중국의 민중을 미혹시켰다.

최근 중공악당은 자신을 “위광정(伟光正)”으로 미화하고, 자기를 태평성세로 미화하기 위하여, 미친 듯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고 있다. 2009년 7월부터 시작하여 약 한달 남짓한 시간에 연변 각 지역 공안국, 검찰, 법원, 직장과 각거민지역의 파출소와 사무소는 대법제자를 감시하고 제어하며 소란을 피우면서 엄중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

2009년 7월 21일, 훈춘시 대법제자 박정소가 진상을 알리다가 납치되었는데 악경에 의해 훈춘 구류소에 납치되었다.

2009년 7월 23일, 연길 대법제자 류슈쌍(刘秀香), 류시(刘喜), 가오창스워(高长锁)는 화룡 복동파출소 악경에 의해 불법적으로 납치당했다. 사후 화룡 복동파출소 악경은 길림 공주령감옥에서 불법적으로 4년이나 감금되었던 가오창스워(高长锁)를 구태 인마허노교소에 보냈다.

2009년 7월 23일, 왕청현 동광진파출소의 왕보화 등 4명의 악경은 동광진 목단촌에 뛰어들어 담장을 뛰어 넘어 정원에 들어가 대법제자 리원수(李文书)(여, 50여세)를 납치했고 불법으로 모든 대법서적, 진상자료, 새로 산 노트북(4700위안), MP3 1개, MP4 1개, 현금 3만위안(리원수의 딸과 아들이 국외에서 번 돈) 등을 빼앗아갔다. 심지어 악경은 리원수의 딸을 기만하면서 말하였다: 당신의 어머니를 3년 판결을 준비하고 있는데 만약 당신이 우리를 잘 협조하여 파룬궁 수련생 몇 명의 이름을 말한다면 판결을 절반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고했다.

2009년 7월 27일, 화룡공안국은 연길시 대법제자 리펑윈을 화룡간수소에 불법적으로 납치했다. 이전 2009년 7월, 화룡공안국은 리펑윈의 남편 선챈후이를 불법적으로 8년 판결을 내렸다.

2009년 8월 12일 오전, 연길시 토지빌딩가족아파트단지에 사는 60여세 되는 조선족 대법제자 김진금은 자신의 집에서 연길시 국가보안대 및 6.10의 경찰에 의해 납치당했다. 그날은 그녀의 손자가 첫 돌이었는데 조선족의 전통적인 습관으로 보면 이는 가족들이 모여 경축하는 날이다. 아들식구는 먼 곳에서 특별히 부모님을 찾아와서 어린아이의 생일을 축하하게 되었다. 붙잡힐 그 당시 그녀는 손자를 업고 있었다. 경찰이 뛰어들 때는 아이의 부모가 집에 없어서 어르신은 아이의 생일을 지낸 후 다시 보자고 경찰에게 사정하였다. 그러나 이처럼 선량한 소원마저 실현되지 못하였다. 손자는 너무 놀라고 무서워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 그러나 경찰은 아랑곳하지 않았는데 그 당시 정경은 차마 눈을 뜨고는 볼 수 없을 만큼 참혹하였다. 그 자리에 있던 친척들도 깜짝 놀랐다. 축하 연회석에 할머니가 없으니 친척들도 모두 불안해하고 두려워했다.

2009년 8월 18일, 연길시 하남 신원아파트부근의 조선족 노년 대법제자 조학순(66세 좌우)과 남편은 그날 오전 10시에 납치당했다. 경찰은 그녀의 집에 있던 컴퓨터, 인쇄기, 소모품등 장비를 모두 빼앗아 갔다.

2009년 8월 25일 좌우 연길시 신풍2대의 조선족 노년 대법제자 김련순이 납치 되었다.

2009년 8월 26일 오후 연길시 대법제자 정야원(郑亚文)은 화룡공안국 경찰에게 납치 당했고 집도 수색 당했다.

2009년 8월 27일, 연길시 대법제자 임옥설이 실종되었다. 여러 사람들이 조사하며 물어본 결과 임옥설은 연길시 간수소에 감금되어 있다.

연길시 공안국 국보대대 (연길시 지역번호: 0433)

숴로펑 대대장 사무실:2565276, 자택:2623155, 핸드폰 13039085155, 13904438836

쇼빈(肖彬) 부대대장사무실: 2565275, 자택:2529030, 핸드폰 2999030

현용선 부대대장사무실:2565275 자택:2851081, 핸드폰13904480013

오순일 부대대장

허광철 부대대장

송학산 사무실2565275 집2725453、298545513009085012,13944385455

황문철 휴대폰2991266、13089307735

장문수 집2253034、13944388986

송립해중대장2999369

시덕지중대장2511442집2985233

금영일 25652752998512

장문수 25652752253034 13944388986

황문철 13089307735、2991266

주영재2993489

박귀남285529913089310199

리대길2995560

윤충혁 13321445557

금희춘 집2730391

현“610”주임 금영화 2518661(사무실) 2279166(휴대폰)

현“610”부주임 마소옥 2518644(사무실) 2772007(휴대폰)

관련 책임인급 전화번호:

왕청현동광진파출소:0433-8590514

리동혁(소장) 13904462207

왕보화(매번 파룬궁 수련생을 납치할 때 표현이 극히 사악하였음) 13844768727

초희붕(지도원)

박명근(내근)이 사람은 비교적 사악 13844777968

박해도(경원) 0433-8267777

××× 0433-8597777

두동일

왕청현공안국:

국장 금동문 13394333333 사무실공실전화:0433-8813104

왕청현 공안국 국보대대 대대장 겸 “610”부주임 관청우 43세(2003년 이래 줄곧 왕청현공안국국보대대대대장) 사무실 0433-8828400-7566,13944770818 0433-8280818(자동응답기)

설신 45세(이 사람은 가장 사악 그러나 표면은 아주 선함. 노백성이 말하길 그는 그해 왕청현 라자구진파출소에 있을 아주 사악하였다고 함) 13704332777

정만수(2000—2001년 국보대대장이었음, 당시 박해가 가장 엄중)13943383573

혼춘시 정법위서기:채용일,전화:0433-7524956,휴대폰:13904472203

혼춘시 공안국부국장:최창현,전화:0433-7554999,휴대폰:13804430001

혼춘시정법위 다른 전화:0433-7513456

혼춘시공안국의 다른 전화:0433-7513092

문장발표: 2009년 8월 3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9/8/31/2074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