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명혜통신원 광둥(廣東)보도] 광둥(廣東)성 산터우(汕頭) 대법제자 좡쩌펑(莊澤鵬)은 선천적 장애(발에 소아마비증)가 있는 사람이다. 메이저우(梅州) 감옥에서 8년 동안 박해를 받은 다음 출옥한지 몇 개월 만에 또 세뇌반으로 납치되어 박해를 당하고 있다. 8월 14일 오후, 진핑(金平)구역 ‘610’이 광화(光華)거리의 명의로 좡쩌펑에게 광화거리에서 ‘수속을 한다’고 속이고 산터우시 세뇌반으로 납치해 박해하고 있다.
좡쩌펑은 불법으로 8년 판결을 받고 메이저우 감옥에 감금되었던 기간에 ‘엄격하게 관리하는 대대’로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노동교화를 받는 범인에게 구타를 당해 얼굴 부위에 심한 상처를 입었고 온 몸은 상처투성이였다. 그러나 그는 의지가 확고하여 굴복하지 않았고 사악인의 요구에 협력하지 않았다. 좡쩌펑은 이전에 악당들의 핍박으로 무릎을 꿇고 뛰는 고문을 끊임없이 당했고 뛰지 못하면 구타를 당했다. 감옥 악당들은 섭씨 0도 가까이 되는 추운 겨울날 매일 자정이 넘을 때까지 그가 잠을 자지 못하게 했다. 1, 2시간 간격으로 매번 그를 화장실로 끌고 가 찬물을 끼얹었는데, 소위 ‘샤워한다’고 하면서 좡쩌펑이 추어서 온몸을 떨고 힘이 빠질 때까지 그만두지 않았다. 어느 한번, 악경은 노동교화를 받는 범인을 부추겨 하드보드에 대법을 비방하고 사부님을 모욕하는 악독한 문자를 쓰게 하고 억지로 좡쩌펑의 목에 걸려고 했다. 좡쩌펑이 단호하게 협력하지 않자 온 힘을 다해 그를 둘러싸고 주먹으로 때리고 발고 마구 찼다. 구타를 당해 온몸에 청자색의 상처가 생기고 고통스럽게 바닥에 넘어졌는데도 악경은 인성을 소멸하면서 한 쪽에서 그의 고통과 장애를 보고 즐기며 독살스럽게 웃었다. 악경 라오웨이창(饒偉强)과 성이 예(葉) 씨인 악경은 좡쩌펑을 구타할 때, 강제로 기타 파룬궁수련자들이 그의 비참한 상태를 늘 옆에서 보게 하고 비참한 소리를 듣게 했으며, 이것으로 ‘전향’하도록 위협하고 협박했다.
불법으로 감금, 박해당한 8년 이후, 좡쩌펑은 2009년 4월 25일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와 가족들과 모였다. 그 후, 좡쩌펑은 계속 원 회사 [산터우시 눙컨(農墾) 실업 총회사의 추옌후이(邱炎輝) 총경리와 부경리 차이단슝(蔡丹雄) 등], 광화거리 쉬젠룽(許建榮)서기, 무장부장 후즈룽(胡志榮) 진핑구역 ‘610’ 주임 양수장(楊樹江), 훙리밍(洪日明)등과 교섭했다.
요구 :
1. 그가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눙컨과 광화파출소가 2008년에 불법으로 문을 비틀어 열고 강제로 회수한 원주소를 되돌려 주어야 한다. 현 눙컨 숙박시설의 4층 402호
2. 호적은 원 호적소재지 광화거리로 옮겨주어야 한다.
3. 일자리와 일체 대우 등을 회복시켜주어야 한다.
8월 28일까지 광화거리는 모두 위선적으로 억지로 그의 호적을 그의 장인에게 옮겼고, 대법제자 좡쩌펑 부부와 그의 가족들은 모두 상대방의 무리한 요구에 동의하지 않았다. 상대방이 8월 13일 또 말했을 때, 좡쩌펑은 상대방이 여전히 자기 고집을 부리니 다시 말한 필요가 없다고 표했다.
8월 14일 오전, 상대방은 태도를 바꿔 아버지에게 승낙한다고 하고 좡쩌펑에게 광화파출소로 와서 그의 호적을 옮기라는 등등의 요구에 동의하라고 하면서 광화거리에 가서 수속을 하라고 했다. 동시 또 그의 아내가 소재한 진사(金砂) 거리의 리쩌타오(李澤濤, 도시 관리 주임)는 다자오(大窖) 주민위원 주임 리옌싱(李衍興)에게 사람을 파견하여 재촉하라고 알려주었다. 좡쩌펑은 사악의 음모인줄 모르고 혼자서 갔는데, 그의 가족들은 오랫동안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자 여러 곳에서 알아보고서야 세뇌반으로 납치해 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좡쩌펑의 아내는 이미 이 사실을 그의 친척, 친구에게 알리고 또 책임자에게 사람을 요구했다. 상대방은 그의 아내의 전화를 감히 받지 못하고 얼버무리거나 혹은 책임을 회피했다.
주요 책임자:
진핑구역 610 부주임: 양수장 13076380262 0754-88629875
진핑구역 610 부주임: 훙리밍 13531264268 0754-88602408
광화거리 서기: 쉬젠룽
광화거리 무장부장: 후즈룽 13322702326 0754-83955379
눙컨 실업총회사 총경리: 추옌후이 13502955855
눙컨 실업총회사 부경리: 차이단슝
협동자
진사거리도시 관리 주임: 리쩌타오 13809296372
다자오 주민위원 주임: 리옌싱 13829459438
대법제자들은 여러 곳에서 정황을 알아보고 제때에 보충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9년 8월 16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8/17/20665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