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9년 1월 6일】 헤이룽(龍江) 자무쓰(佳木斯)시 롄장커우(蓮江口) 감옥 악경들이 최근 소위 ‘백일 안전 교전(會戰)’을 열어 가지각색으로 변화시키면서 확고한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지 못하게 하고 매점에서 물건도 못 사게 하였으며, 가족들과의 면회도 금지하고 가족들이 대법제자에게 준 돈과 물건 등을 보관하지 못하게 했다.
12월 17일 오후, 7감구 1분 감구 악경 지도원 먀오쉐펑(苗雪峰), 대장 주구이둥(朱貴東)이 거주지가 허베이(鶴北) 임업국인 대법제자 돤티린(段體林)을 사무실로 불러와 그에게 다른 사람이 쓴 ‘자기 반성’를 베껴서 쓰라고 했다. 돤티린은 “다른 사람이 쓴 것을 나는 베낄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들은 “네가 쓴 것은 안 된다.”라고 말했다. 돤티린이 “나는 이전에 바로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죄를 짓지 않았다.”라고 말하자 먀오쉐펑이 돤티린의 뺨을 때렸다. 연속으로 6~7번이나 뺨을 때리며 악당이 박해로 조성한 악과(惡果)를 대법제자에게 덮어씌웠는데, “너희들은 가장 이기적이다. 부모와 아내 자식을 생각하지 않는다.” 등의 말을 했다. 돤티린이 그들에게 진상을 하였으나 듣기는커녕 또 전기몽둥이로 그의 뒷등과 어깨를 연속 6~7번이나 내리쳤다. 식사 시간이 되자 악경은 “우리는 밥을 먹어야 하니 오늘은 여기까지만 한다. 그의(돤티린) 통장을 압수하겠다.”라고 했다. 그리고 이후에 전화, 물건 구입, 면회도 모두 금지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불법으로 감금당한 7감구, 5감구, 3감구, 1감구, 4감구의 모든 대법제자는 모두 아래층으로 내려가지 못한다. 집중훈련대의 1층에는 두 대법제자가 있는데, 한 명은 단식으로 여러 날 무죄 석방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이미 앞 건물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중훈련대에 보내졌다. 2층에는 두 대법제자가 아직도 박해당하고 있다.
이번 박해에 참여한 인원 : 대대장 쩡밍(曾明), 부교도원 : 리헝하이(李恆海), 교육간사 : 웨이쭈밍(魏祖名). 악경대대장 쩡밍은 7감구 회의할 때, 공개적으로 대법을 비방하고 언어가 악독했다. 그는 7감구에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주요로 배후에서 지휘했다.
* 역주 : 박해에 참여한 명단 연락처는 원문에 있습니다.
발표 : 2009년 01월 06일
갱신 : 2009년 01월 06일 20:41:40
분류 : 중국소식
원문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9/1/6/1930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