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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둥 대법제자 펑위핑 또 납치, 아들 보살필 사람이 없음

【명혜망 2008년 12월 3일】 광둥(廣東) 대법제자 펑위핑(彭玉萍), 여, 1956년 생, 광둥 롄장(廉江)현 사람이며 가정주부이다. 남편의 직장 관계로 광저우시 난저우(南洲)로 리(瀝)에서 셋방살이를 한다.

2008년 11월 18일 오전에 난저우 파출소의 악경 6명이 그의 집에 쳐들어가 불법으로 수색해 대법서적과 mp3 두 대, 진상이 적힌 지폐 한 묶음을 강탈했다. 그리고 악경들이 펑위핑을 납치하는 바람에 혼자 자립할 수 없는 24세 된 지적장애 아들은 돌봐주는 사람 없이 혼자 집에 있다.

펑위핑이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스무 살인 아들은 교통사고와 두 차례의 의료 사건을 겪어 뇌가 심하게 손상되었고, 생활은 자립할 수가 없고 대소변도 가리지 못했다. 하루 종일 입에서는 침이 줄줄 흐르고 그저 웃기만 했다. 펑위핑은 평상시 직장을 찾을 수가 없어 집에서 아들을 돌보았다.

펑위핑은 성격이 강직했으나 아들이 상처를 입은 후에 어디도 호소할 데가 없어 편집적이 되었고, 아들이 병을 치료하지 못하면 아들과 함께 죽겠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행운스럽게도 2004년에 대법을 얻은 후에 성격이 많이 개선되었고 가정 관계도 부드러워졌다.

펑위핑은 만나는 사람마다 대법이 좋다고 하여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사악 당의 주의를 끌었다. 납치당한 그 날, 악경들은 그녀의 집에 세 번이나 찾아가 대법자료 등을 모조리 빼앗아갔는데, 아무런 합법적인 증거와 서명도 없었다. 집을 수색한 데 참여한 가도 인원들은 그들을 고향으로 쫓아내 농사를 지으라고 하려고 했다.

이번은 그녀가 두 번째로 납치당한 것이고, 처음은 2007년 중추절 전인데, 그녀는 광저우(廣州) 중산(中山) 대학 부근에서 진상을 하다가 신강(新港) 파출소 악경에게 납치당해 불법으로 15일이나 구류당했다. 그 후에 잔장(湛江) 세뇌반(이름은 잔장 법제학교)에 3개월 넘게 감금되었다. 그 기간에 열흘 밤낮이나 잠을 못 자게하고 육체적인 학대 등 괴롭힘을 당했다.

현재 그녀는 행방불명이고 남편은 매일 일이 바빠 9, 10시나 돼야 집에 들어온다. 때문에 지적장애인 아들을 돌볼 사람이 없어 상황이 매우 걱정스럽다. 열성적인 사람과 대법제자들은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그녀의 집을 도와주기 바라며 펑위핑을 빨리 집으로 돌아오게 하자.

전화 : 13316089365
난저우 파출소 전화

문장완성 : 2008년 12월 02일
문장발표 : 2008년 12월 03일
문장갱신 : 2008년 12월 03일 09:14:31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2/3/1910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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