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11월 29일】 2008년 11월 23일, 허베이(河北) 대법제자 왕하이옌(王海燕)과 동수 한 명은 허베이 롼핑(灤平)현 마잉쯔(馬營子)향 난다먀오(南大廟)촌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에게 촌 위원회에 고발당했다. 촌 위원회에서는 마잉쯔향 파출소에 고발하였다. 마잉쯔향 악경 우두머리 주루이푸(朱瑞富, 소리 나는 대로 쓴 이름)는 악경 4, 5명을 데리고 두 대법제자를 납치하여 마잉쯔향 파출소로 데리고 갔다.
주루이푸와 향 파출소 지도원이자 국보대 악경 왕칭푸(王淸福)가 협조하여 현 국보대 대대장 악경 장쉬에융(姜學勇)에게 보고했고, 장쉬에융은 또 악경 네 명을 데리고 향 파출소로 가서 함께 두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한 젊은 악경은 대법제자를 욕할 뿐만 아니라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했다. 그 날 오후 2시 경에 악경은 또 왕하이옌과 다른 한 대법제자를 현 공안국 국보대대 사무실로 데려가 현 정부 610 부두목 인위란(尹玉蘭, 여)을 찾아서는 함께 박해를 진행했다.
현재 왕하이옌은 악경에 의해 불법 구류 당해 행방불명이다. 악경들은 23일 그날 밤 9시에 왕하이옌을 다른 곳에서 데려가 박해를 했다며, 상세한 상황과 장소는 모른다고 했다. 다른 한 대법제자는 24일 새벽 1시에 정념으로 탈출했다.
악경 장쉬에융, 40여 세, 몇 년이래 줄곧 롼핑현 공안국 국보대대장을 맡으면서 대법제자들을 미친 듯이 납치, 협박으로 고문, 구류, 집 수색을 했는데, 불법으로 노동교양한 대법제자만 몇 십여 명이 된다. 매 사람마다 벌금을 물었으며, 어떤 대법제자는 몇 번이나 벌금을 물었다. 그는 전에 천안문 광장에서 대법제자를 납치하는 직무를 수행했다. 이번 일에 대해 그는 반드시 왕하이옌을 노동교양 시키고, 가족들의 면회도 불허하겠다고 말했다.
모든 정의 인사들과 광대한 대법제자들은 함께 이번 박해를 제지하는 데 도움을 주기 바란다.
악경 장쉬에융 핸드폰 : 13932409218 전화 0314-8588900, 동생 전화 0314-8871163
롼핑현 공안국 전화 : 0314-8583305
마잉쯔향 파출소 전화 : 0314-8856028 소장은 마오쉬민
610 부주임 인위란 전화 : 0314-8581506, 핸드폰 : 13932487518
문장완성 : 2008년 11월 28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29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29일 01:17:30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29/1906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