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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 낙태 후에 6년 수감, 푸구이춘 박해로 중병을

【명혜망 2008년 11월 10일】 이춘(伊春)시 진산툰(金山屯)구 파룬궁 수련생 푸구이춘(付桂春)은 2002년에 악경에게 납치되어 강제로 낙태를 당했다. 그 후에 불법으로 8년을 판결 받았다. 지금은 헤이룽장(黑龍江) 여자 감옥에서 박해를 당해 심각한 당뇨병에 걸렸다. 생활도 자립하기 곤란하다. 감옥에서는 의외의 일이 발생하여 책임을 질까봐, 몇 번이고 호구 소제지인 진산툰구 공안국에 접수 수속을 하라고 통지하였다. 푸구이춘의 가족이 책임 단위를 찾아 진산툰구 공안국 610, 펑거우(豐溝)파출소와 공안국장에게 관련 수속을 하려고 하자 그들은 책임을 미루면서 수속을 거절했다.

푸구이춘은 진산툰구 펑마오(豐茂) 삼림농장의 젊은이로서, 마음이 선량하고 몸도 건강했다. 그러나 ‘쩐·산·런(眞’·善·忍)의 신앙을 견지한다고 여러 번이나 악당이 불법으로 집을 수색하고 고액의 벌금을 물렸다. 2000년 봄, 진산툰구 구치소에 3개월 동안 갇히고, 공안국과 펑거우 파출소에서 4000위안의 돈을 빼앗아 갔다. 그해 12월에 납치되어 1년의 노동교양 판결을 받고 헤이룽장 마약 방지 노동교양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2002년 봄, 이미 임신한 몸으로 또 펑거우 파출소와 공안국의 불법적인 체포 하에 이춘시 우이링(烏伊嶺) 임업국 구치소에서 박해를 당했다. 악당들은 가장 비열하고 기만하는 망나니 수단으로 낙태를 협박하였고, 강제로 낙태 시킨 후에 몸이 허약한 푸구이춘을 악당 법원은 중형인 8년에 선고하였다. 현재 헤이룽장 여자 감옥에서 박해한 시간이 이미 6년이 넘었다. 악당 감옥의 박해로 얼굴색은 창백하고 몸은 야위었으며 심한 당뇨병에 걸렸다. 친척들은 그녀의 안위를 매우 걱정하고 있으며, 어린 아들과 연로한 시어머니는 푸구이춘이 하루라도 빨리 집으로 돌아오기를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여기에서 관련 단위 책임자에게 권고한다. 파룬궁 수련생이 하는 일은 모두 세인들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당신들이 명리에 미혹되어 대법을 적으로 삼지 말기를 바란다. 공산악당을 하늘이 멸하려고 하는 것은 천의이고 민심인 것이다. 이런 특수한 역사 시기에 매 개인마다 모두 위치를 배치 받는 것이다. 악당의 순장품이나 희생양으로 되지 말기를 바란다. 신이 사람에게 준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 하늘이 악당을 소멸하기 전에 이지적이고 청성하게 정의 행동을 하기 바란다. 당신들의 직권 범위 안에서 대법제자를 선대하여 푸구이춘을 하루 빨리 집으로 돌려보내기를 희망한다. 이렇게 해야 만이 당신들이 공덕을 쌓아 자신과 가족을 위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다!

책임단위 : 공안국장 : 처(車)국장 핸대폰 : 13664589889
정보과장 : 샤오징위(肖靖宇)핸드폰 : 13945880911

문장완성 : 2008년 11월 09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10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10일 03:11:13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10/18950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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