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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관현 사악 당 인원들이 최근 더 심한 박해를 가하고 있다(사진)

【명혜망 2008년 11월 6일】 10월 초, 산둥(山東) 관(冠)현 사악 당 정법위원회 서기 한진팡(韓金芳)이 박해를 독촉하는 회의를 연 후에 대법을 비방하는 사악한 표어가 적지 않게 증가했다.

10월 15일, 사악 당 관현 위원회 서기 류창(劉強)이 회의를 열어 말한 제 10가지 확고한 안전 문제도 박해를 가중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10월 19일 밤, 관현 사악 당 인원들은 비밀리에 박해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관현 텔레비전 3개 채널을 운용하여 관현 공안국 국보대대 악경들이 올해 파룬궁 박해 사건을 많이 보도 하였다. 듣는 소식에 의하면, 사악들이 미친 듯이 박해하는 이유는 사악 당 중앙 610에서 관현에 사람을 파견하여 감시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10월 25일, 랴오청(聊城)시 X교 협회에서는 시 협회 사람들을 데리고 관현에 내려와 상부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을 박해하라던 명령의 결과를 검사하였다. 부현장 쑤파왕(蘇發旺), 현 610 부주임 스쉐쩡(石學增)도 함께 내려와 시찰하였다.

10월 30일, 랴오청시 사회 치안 종합처리 작업 현장회의가 관현에서 열렸다. 시장 비서, 시 정법위원회 서기 왕원야오(汪文耀) 등이 말을 하였다. 시장 비서, 시 공안국장 런젠쥔(任建軍)이 회의를 주도하고 관현 위원회 부서기 장수쿠이(張樹奎)가 연설을 하였다. 현 위원회, 현 정법위원회 서기 한진팡은 관현 610이 최근 몇 개월 동안 파룬궁을 박해한 ‘정치 공적’을 통보하고, 파룬궁에 대한 고압적인 박해를 견지하겠다는 결심을 내리며 흔들리지 않겠다고 전형적인 발언을 하였다.

관현에서는 수련생들에 대한 박해가 한시도 멈추지 않고, 사악들은 대법 수련생들을 비밀리에 납치, 감금, 노동교양 시켰는데, 어떤 대법 수련생들은 지금까지도 행방불명이므로 여러분들이 관심을 갖기 바란다.


위 사진 : 관현 공안국 610이 박해 계획을 연구하고 있다. 왼쪽 : 악경 장전전(張珍珍)


위 사진 : 610이 대법 수련생들의 블랙리스트를 정리한 자료이다.

문장완성 : 2008년 11월 05일
문장발표 : 2008년 11월 06일
문장갱신 : 2008년 11월 06일 01:35:27
문장분류 :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11/6/1892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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