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2008년8월2일】허베이 화이라이셴(河北怀来县) 베이신바오샹(北辛堡乡) 톈팡잉춘(蚕房营村) 여섯 식구는 중공 악당에 의해 네 명이나 박해로 죽음을 당했는데 근일에는 70세의 천윈촨 노인이 화이라이셴 악당무리들이 집에서 납치해, 지금 어디에 가두었는지 행방을 모르고 있다.
2008년 7월 중순,화이라이셴 국보대대와 베이신바오(北辛堡)파출소의 악경이 갑자기 천윈촨집에 뛰어들었다. 악경이 천윈촨 노인을 협박하며 묻는 것이 “당신은 아직도 연공을 하고 있는가?” 이에 노인은 “연공한다”고 말하자 악경은 말도 없이 천윈촨 노인을 협박하여 그들을 따라가자고 했다. 노인이 가지 않으니 악경 몇몇이 노인을 차로 납치해 가버렸다. 사악한 무리들이 천윈촨 노인을 어디에 가두었는지 정황을 아는 분은 더욱 많은 정보를 알려주기 바란다.
악당이 파룬궁에 대한 9년의 박해 중에서 천윈촨의 온 가족은 여러 번 사악 당무리들의 집수색, 납치, 혹형으로 천씨집의 네 명의 아들딸은 박해로 3명이 치사당했다. 큰아들 천아이중은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 판결 받고 2001년 9월 20일 당산시 허화컹(荷花坑)노교소에서 참혹한 박해로 치사했고, 어린딸 천훙핑(陈洪平)은 박해로 두 다리가 끊어진 후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했고 2003년 3월 5일에 고양노교소에서 박해로 치사했다. 둘째아들 천아이리(陈爱立)는 당산 풍남현 익동감옥에서 박해로 생명이 위급하여 2004년 11월 5일에 서거했다. 천윈촨 두내외는 핍박으로 타향에 1년 반을 떠돌다가 그의 아내 왕렌룽(王连荣)은 2006년 8월 4일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자세한 정황은 “두아들 딸하나는 박해로 치사하고 완렌룽은 유랑 중에서 세상을 떠났다” 참조)
중공 악당무리는 소위 “올림픽안전”을 위한다고 미친 듯이 대법제자를 붙잡고 있다. 2008년 7월 10일 밤 10시가 넘어 화이라이셴 국보대대와 싸청(沙城)파출소의 경찰이 대법제자 주슈칭(朱秀清)을 집에서 납치하고 컴퓨터 한 대 프린트 한 대등 개인 물품을 빼앗아갔다. 7월 6일 밤 10시쯤 화이라이셴 국보대대와 투무바오(土木堡)파출소에서 바왕좡(霸王庄)니진신(倪金鑫), 쉬옌푸(徐燕)부부를 잡아가고 컴퓨터와 프린터를 빼앗아 갔다.
박해에 참여한 관련인원의 책임자와 전화
부래현동화원진 인민정부서기 사무실 0313—6855775
진장사무실0313—6855876 행정사무실0313—6855779
동화원진 파출소전화:0313—6855745
소장 류원비전화 13789596388
교도원 조부군전화 13931307377
부소장 장정홍 13513137530
서기전화 13932366490
백상부전화 13131329505
왕보리전화 15803374425
화수청전화 15830308286
문장완성:2008年8月1日
문장발표:2008年8月2日
문장수정:2008年8月2日 02:48:39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8/8/2/18327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