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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농민이 재해 구역에 기부하다 경찰에 납치

[명혜망 2008년 7월 31일] 하북성 래수현 영양진 거사촌 대법제자 윤택민(尹泽民)은 “5. 12” 대지진 피해 상황을 본 후 , 재해구역 사람들이 집을 잃고 친인을 잃은 비참한 장면을 보고 마음이 몹시 아파서 가족들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상의 하였다. 윤 택민 집에는 저축된 돈이 없고 년로한 부친께서 지금 바로 병이 나서 앓고 있었다. 상의를 거쳐 먼저 친척과 지인들이 부친의 병치료비로 보내온 의료비 중 500위안을 내어 재해구역에 급히 기부했다.

윤 택민이 이렇듯 자아를 내려놓고 남을 도운, 무사하고 선량한 행위는 도리어 불법 가택수사와 납치를 당하게 했다. 영양진 파출소 불법경찰은 돈을 기부한 사실을 알게 된 후, 2008년 6월6일 그를 강행 납치 하였고, 7월 1일 보정 노교소에 압송하여 계속 수감 박해 하였다. 윤 택민은 혈압이 극히 높아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황에서 래수현 공안국에 노교를 강행 당했다.

중공 불법 관원은 말하기를 , 파룬궁은 돈이 없는데 500위안을 기부한 것을 봐서 그가 파룬궁의 책임자라는 것이다.

9년 동안 박해하면서 중공사당 및 장씨 사악집단이 실시한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를 무너 뜨리며 , 육체를 소멸하는” 잔혹한 박해로 대법제자는 모두 현지 사당정부 및 향진 사당정부의 도둑질, 각종명의로 된 벌금, 불법적인 가택수색으로 재물을 직접적으로 빼앗기다 보니 저마다 생활이 모두 아주 어려웠다. 하지만 원촨지진의 피해상황을 본 후, 모두 자기능력을 다해 도움의 손길을 뻗쳤으나 도리어 중공사당인원은 이렇듯 수단을 가리지 않고 박해를 하고 있으니 중공 이 정권을 해선 뭘하겠는가? 사당의 정권이 이렇듯 미친듯이 파룬궁을 박해하고 박해중에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여 고가로 장기 이식을 하려는 사람에게 팔아먹고 폭리를 챙기는데 인성이란 전혀없어 천리가 용서하지 않는다!

최근 하북 래수현 사당정부는 또 다시 파룬궁을 박해할 회의를 열고 “올림픽”을 구실로 전현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를 가중할 것을 요구 하면서 체포명액은 300명보다 적어서는 안 되며, 아울러 각 향진, 주민구역에 명액을 분배 하였다. 6월 6일 전 현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대 체포를 진행하였는데 납치된 13명 파룬궁 수련생 중 한 사람을 제외하고는 모두 불법노교를 당했다. 7월 10일, 래수현 사당 악도들은 또 다시 전 현 파룬궁 수련생을 대상으로 대 체포를 진행하여 여러명 파룬궁 수련생이 납치되고 집수색을 당했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3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31/1831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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