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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시 70여 세 된 두 대법제자 차이 창 전과 량 사오 란, 강제 납치 되어

【명혜망2008년7월23일】

호북성 무한시 교구구 70여 세 된 대법제자 차이 창 전과 량 사오 란 두 사람이 2008년7월 19일 사악당 무리들이 납치하여 터우 완 세뇌반에 불법감금하여 박해하고 있다.

두 칠순노인의 집을 강제로 털고 납치하는 과정을 본 이웃집 사람들은 눈물을 머금고 말하기를

“지금 공산당은 올림픽을 위한다고 생활조차 자립하지 못하는 칠순넘은 늙은 할머니를 협박하고 있으니 정말로 양심을 완전히 잃은 것이다.”

차이 창 전은 예전에 교구구 공안분국 국보대대에서 몇 번이나 납치한 적이 있다. 2000년 터우 완 세뇌반에서 진 즈 핑(金志平) 샤오 간 즈(肖干之) 저우 더 성 등 악경이 며칠동안 달아매고, 동시에 주먹으로 태양혈 등 부위를 맹격하여 두눈이 붉고 눈이 모호했지만, 계속 불법으로 가두어놓고 의도적으로 치료하지 못하게 해, 마지막에는 차이창전의 두눈이 실명했다.

무한시 교구구공안분국 국보대대(원1과)의 악경 저우더성은 99년7월20일 중공사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후부터 610의 사악 집단의 앞잡이가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전구의 파룬궁 수령생들을 불법으로 납치하기, 집털기, 심문, 폭행 등 박해에 빠짐없이 참여했다. 대법수련생 저우 룽 야오, 황 자오, 자 란 칭 등을 박해하여 불구자로 만들고, 대법수련생에 대한 불법판결 노교 등에도 참여했다. 그는 마음이 독하여 사람을 박해하는데 후과를 고려하지 않는다. 최근에 사악당에 의해 교구구공안 분국 국보대대의 소대장으로 차출되었다. 그는 지금 더욱 심하게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고 더러운 이름을 날린 세뇌반에 보내여 참혹한 박해를 가한다.

악경 저우더성 핸드폰:15827050055

문장완성:2008年07月22日
문장발표:2008年07月23日
문장갱신:2008年07月22日 21:35:15
문장위치:http://minghui.org/mh/articles/2008/7/23/1825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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