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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감옥의 잡아당기는 침대 – 마음이 찢어지듯 간이 파손되는 아픔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19일] 길림감옥의 소위 “교육과” 악경 리융성은 몇 번이나 감형해준다는 미끼로 범인들로 하여금 대법제자를 엄중하게 고문하는 호실로 끌고와 잡아당기는 혹형을 진행하고 있으며, 강박으로 “전화(轉化)”시키고 있다. 범인들은 또 끊인 물로 수해자의 배를 데우고 비닐주머니로 머리를 씌워 입과 코를 막아 질식시킨다. 피해자로 하여금 핍박에 의해 침대에 대소변을 보게 하고 엉치부위를 곯아 썩게 한다.

대법제자 장베이치는 목전에 아직도 길림감옥에 갇혀 있다. 그는 선심(善心)으로 감옥장에게 편지를 써서, 박해를 중지하고 악경 리융성을 징벌할 것을 요구하였다. 아래는 그가 편지에서 진술한 내용이다.

* 극도의 마음이 찢어지듯, 간이 파손되는 아픔

2006년 7월 28일, 나는 감옥 범인들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하는, 사지를 사방으로 끌어당기는 침대로 끌려갔다. 쉬즈강(徐志刚), 왕천(王臣), 장쉰(姜旬) 등 몇 명의 범인들이 나에게 잔악무도한 침대에서 잡아당기는 혹형고문을 실시했다. 나의 사지는 당기는 바람에 관절은 탈골되고, 온몸은 잡아당겨져 침대를 떠나게 되었던 것이다. 극도로 되는 마음과 간이 찢어지는 듯, 사지는 전부 마비되었고 전신의 경추와 허리는 잡아당겨져 극도의 고통을 받았는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다. 20분쯤 잡아당긴 후 나는 돌발적으로 쇼크를 받았다. 범인 쉬즈강이 나의 심장부위의 맥박이 이미 정지한 것을 보고 나의 인중을 눌렀다. 나의 입에는 쉬즈강이 고무풀을 밀어넣어 극도로 고통스러웠지만 소리칠 수도 없었다. 쉬즈강, 왕천, 장쉰 등 범인이 나의 입을 벌리고 몇 알의 약을 밀어넣었고, 동시에 감옥관교 류태쥔에게 통지하였는데, 7시쯤 범인들이 나를 업고 병원에 가서 긴급조치를 했다.

그 이튿날 오전 6시쯤 감옥의 관교는 범인들을 시켜 다시 나를 엄하게 관리하는 호실로 업어오라고 하고는 계속 잡아당기는 고문을 하라고 했다. 쉬즈강은 생명이 위급하면 책임을 지게될까봐 감히 잡아당기지 못했다. 저녁 9시쯤 내가 두 번째로 쇼크를 받자, 쉬 등의 범인은 노끈을 풀고 나의 인중혈을 눌러 몇 알의 약을 넣었고, 나는 두 시간이 지나서야 깨어났다.

3일째 되던 날, 범인들이 또 나의 사지를 고정한 다음 저녁에 세 번째로 쇼크를 받았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20일 동안 잡아당기는 침대에 사지를 고정당하고 당겨져, 나의 경추 이하는 전부 마비되었고, 신경은 항상 바늘로 찌르듯이 아프고 허리부위는 엄중하게 잔폐되었다. 2년 동안 몇 번이나 편지로 감옥장에게 문제의 엄중성을 말했으나, 바다에 돌을 던진격으로 아무런 소식도 없고 더욱이 만날 수도 없다. 매일 침대에 누워 끝도 없는 몸과 정신상의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 끊인 물로 배가죽을 데우고 비닐주머니로 입과 코를 막는다

2006년 6월말 대법제자 쑨간(孙乾)이 내가 전자책의 대법경문을 봤다고 하면서, 엄격하게 관리하는 호실에서 잡아당기는 침대에 가두어놓고 혹형으로 박해하였다. 나는 감옥장에게 문제의 엄중성을 반영했다. 2002년에서 2005년 사이에 대법제자들은 부동한 정도의 이러한 박해를 받았다. 특별한 것은 길림감옥 교육과 간사 리융성은 몇 년 동안 직무의 편리를 이용하여, 소위 “교육전환”을 명목으로 법과 규율을 무시하고 형구를 마음대로 사용하였고, 범인을 시켜 박해에 참여하게 했다. 그들은 우리를 강박하여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게 하였다. 감옥에 갇힌 파룬궁수련생들은 하나도 피면하지 못하고, 리융성이 남용하는 잡아당기는 침대에 사지를 고정당하는 등의 박해를 받았고, 작은 방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폭력적으로 맞고 사지를 고정당하여 대소변을 그대로 보아, 엉치밑은 헐고 썩어 냄새가 지독했다. 악경은 범인을 시켜 각종 폭력방법 – 끊인물로 데우고 비닐주머니로 입과 코를 막아 숨을 못쉬게 하는 등의 악렬한 수법을 다 사용했다. 범인들은 리융성의 감형처분을 바라고 더욱 창궐하게 대법제자의 생명을 고려하지 않고 악행을 저질렀다.

대법제자 댜오수쥔(刁树君)은 원래 4감구에 있었는데, 현재는 7감구에 있다. 2003년 7월 8일, 길림감옥에 납치당한 후, 당일에 리융성은 범인을 안배하여 댜오수쥔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어떠한 사람도 그와 말하지 못하게 했고, 긴장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강박으로 전환하였다. 특히 2003년 8월에 댜오수진은 박해가 엄중하여, 폐렴을 얻게 되었고, 피를 토하여 생명이 위급한데도 감구관교는 댜오수쥔을 노역노동을 하도록 강요했다. 댜오수쥔이 일을 하지 못하자, 범인을 시켜 엄격하게 고문하는 호실로 불러들여 심문했다. – “전환을 하겠는가? 잡아당기는 맛이 어떠한가?전환하지 않으면 또 잡아늘인다.” 더욱히 2004년 3월에 리융성은 범인들을 시켜, “당신들의 힘의 각도가 부족하다. 힘을 크게하여 전화시켜야 한다. 성적을 내와야 내가 교육과로 하여금 당신들의 점수를 올리게 해준다.” 이후부터 범인들은 더욱 잔인한 수단으로 각종 듣지도 보지도 못한 혹형으로 댜오수쥔 등의 대법제자를 고문했다.

그러한 혹형들 중 하나는 이렇다. 댜오수쥔의 사지를 장시간 작은 호실의 침대에 고정시켜 놓고 물 다섯 근을 담을수 있는 비닐병사리에 끊인물을 담아 댜오수쥔의 배가죽을 데운다. 온 배가죽이 데워져서 빨갛게 되면 곯아빠지면서 많은 기포가 생긴다. 입에는 헝겊을 틀어막아 놓고 소리도 내지 못하게 했다. 지금까지 배가죽은 데운 상처가 그대로 남아있다.

범인들이 행하는 혹형의 두 번째는 이렇다. 비닐주머니로 댜오의 코와 입을 막고 그가 숨을 쉬지 못하게 하는데, 얼굴색이 퍼렇게 변할때에야 풀어놓았다가 또다시 막았다가 질식시키고 숨도 돌리지 못하게 한다.

혹형의 세 번째는 사지를 고정했기에 대소변을 그대로 누게 하는 것이다. 범인들은 댜오가 소변을 막 누기 시작하면, 오줌병사리를 철수해버려 오줌은 몽땅 엉치 밑으로 흘려져 엉치는 오줌에 담구어 곯아 썩고 냄새는 맡기 어렵다. 대변때는 엉치밑에 양푼을 놓아 허리는 범인이 물건을 밑에 놓고 쳐들어 놓아 대변이 나오지 못하게 한다. 범인들은 댜오의 엉치에 비눌물을 관장하고 그래도 변이 나오지 못하면 감로순 (甘露醇)이란 약을 먹인다. 이 약은 인체 내의 소화기 계통과 기관을 파괴하여 위와 창자가 파괴되어 물만 누게 된다. 이렇게 박해를 한 달 가량 하였다. 댜오수쥔이 끝이 없는 박해에 반대하여 단식으로 항의하면서 생명이 위급해지자 리융성은 인명사고가 날까봐 병원에 보내 긴급조치를 하게 했다. 지금까지도 댜오수쥔의 몸에는 많은 박해때의 상처를 가지고 있다.

대법제자 탄추청(谭秋成)도 박해를 받았다. 2003년 3월의 어느 하루, 리융성은 엄격하게 관리하는 호실로 와서 쉬즈강, 띵조오숭(이미 출옥), 고오꾸린(출옥)에게 알려주기를, 늘이는 침대를 준비해 놓아라 라고 했다. 조금후에 탄추청이 몇 명의 범인에 의해 엄관호실로 끌려와 침대에 잡아당기는 혹형을 시작했다. 탄추청은 잡아당기는 것이 극도에 달하자 박해에 항의하여 혀를 깨물어 피를 혹형침대에 흘렸다. 쉬즈강은 감히 더 박해를 진행하지 못했는데, 탄추청의 생활과 심신에 평생의 고통을 조성했다.

이것은 길림감옥 교육과 리융성이 직접 범인을 시켜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한 몇 가지이다. 많은 대법제자들이 부동한 정도의 괴롭히는 박해를 받았다.

2003년 길림감옥에 갇힌 대법제자 류청쥔이 박해로 치사하여, 당시 전 세계 대법제자와 세계인권조직, 파룬궁박해추적조직에서는 대법제자 류청쥔이 박해로 치사하는 전 진상과정을 보도하였다. 현재는 박해에 참여한 모든 악인과 관련된 책임자를 조사하고 있다. 불완전한 통계에 의하면 2002년에서 2005년 사이에 길림감옥에서 박해당한 대법제자는 백 명이 넘는다. 그중에서 박해로 잔폐되거나 사망한 사람들은 몇 십 명이나 된다. 리융성은 조사안건 대상인 악경 중의 하나이다. 당시의 감옥장 리챵(李强)도 미룰 수 없는 책임이 있고, 범인 쉬즈강 등도 자료에 올라와 있다. 일단 시기가 성숙되면, 모든 대법제자들의 박해에 참여한 악인들은 모두 국제기구의 심판을 받게될 것이다.

문장완성 : 2008년 7월 18일
문장발표 : 2008년 7월 19일
문장수정 : 2008년 7월 19일 21:03:12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8/7/19/1823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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