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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邪黨)의 종말 공황

글/북경 대법제자

[명혜망 2008년 7월 6일] 상황을 알고 있는 사람이 폭로한 바에 따르면, 최근 사당은 ‘올림픽경기’를 빌미로 전국 공안 대학의 학생들을 북경으로 이동시켜 ‘봉사자’가 되게 하고, 북경의 택시 기사를 무장경찰로 바꾼다고 한다. 한 방면으로는 사당이 더욱 많은 세인을 훼멸하려 하고, 공안 계통의 학생과 무장경찰을 죽음의 전차에로 납치하고 있음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풀과 나무마저도 모두 적으로 보는 사당의 종말 공황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다.

사당은 화살에 놀란 새처럼 되었고, 이제 살길 없는 막다른 길에 이르렀다는 것을 번연히 알면서도 달가워하지 않고 아직도 더욱 많은 세인을 훼멸하여 같이 죽으려 한다.

사천 지진을 구제하는데 사당은 도리어 구호비용을 억지로 민중들에게 분담시키고 반드시 얼마를 내야 한다고 하면서 학생마저 놓아주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돈이 이재민들 손에 진정 얼마나 들어가겠는가? 사당은 겉치레 프로젝트인 ‘올림픽경기’를 개최하기 위하여 헤아릴 수 없는 막대한 인력, 재력을 투입하고 있고, 북경 거리마다 모두 ‘공안’, ‘보안’ 제복을 입은 사람들로 득실거리게 하고 있는데, 민중의 피땀으로 바친 세금은 바로 이렇게 사당에 의해 마음대로 사용되고 있다.

길가에 노점상을 차린 하층 사람들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하고 있지만 사당은 민중의 고통에는 관심이 없고, ‘올림픽경기’ 겉치레 프로젝트에 금칠을 하기 위해 외국 사람이 북경에 와서 대량의 중국 최하층 민중의 생활의 어려움과 생계를 유지하는 환경의 열악함을 보지 못하게 하여, 중국의 대량의 하층 민중들이 도탄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는 것을 덮어 감추려 한다. 사당은 주택가에서 물건을 산 사람마저 붙잡고 때린다. 6월 15일부터 예전의 ‘도시관리’ 인원이 노점도구, 운수도구, 화물을 빼앗고 사진을 찍고 쫓아 버리던 데로부터 공안을 위시하면서 크게 싸움을 벌이는데 물품을 빼앗는 데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물건을 판 사람을 잡아서는 지독하게 때린다. 어떤 사람은 땅에 눕혀놓고 반 주검이 되게 때린 다음 다시 세워놓고 사진을 찍고는 처벌을 기다리게 한다.

이 사당은 그야말로 적나라한 깡패이다. 당신들 민중들이야 어떻게 살든 말든 나는 나대로 겉치레공사를 해내어 국제적으로 X X 당의 ‘강대’함을 보여 줄 것이다.

문장발표 : 2008년 7월 6일
문장분류 : 중국소식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7/6/181537.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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