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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일어나던 날

글 / 쓰촨성 면죽시 대법제자 구술(수련생이 기록하여 정리)

[명혜망 2008년 6월 10일] 5월 12일(음력으로 4월 초여드레), 우리 11명의 파룬따파 수련생은 한 동수의 집에서 법공부하며 교류하고 있었다. 방금 점심을 먹고, 앉아서 교류하려 하는데 사람이 제대로 설 수 없음을 느꼈으며 땅이 흔들림을 느꼈다. 즉시 기타 동수도 주택의 진동과 흔들림을 느꼈다. 이어서 30여 평방미터나 되는 큰 거실의 네쪽 귀퉁이에 놓인 네개의 큰 꽃병이 바닥에 떨어졌으며 큰 텔레비전이 땅에 떨어지는 큰 소리가 났다. 지붕에 매달린 전등도 떨어졌다. 이때에야 우리는 지진임을 인식하였다. 우리가 밖으로 뛰려해도 이미 늦었다. 우리는 다같이 외쳤다. “파룬따파 하오”, “사부님, 저희를 구해주세요.” 이어서 함께 정법구결을 읽었다.

약 3분간 큰 거실이 진동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았다. 그러나 맞은편 이웃집 방문과 주변의 주택들이 흔들리고 진동하는 소리가 마치 기차가 지나가듯이 끊임없이 울렸다. 우리들이 마음을 평온하게 하고 연기와 먼지로 찬 층집에서 나와 마당으로 나오고 거리로 나가자 주위의 공중에는 연기가 꽉 찼다. 속인들의 옷은 단정하지 않았으며 우는 사람은 울고, 외치는 사람은 외치고 있었으며, 어떤 사람은 머리가 터져 피가 흘렀다.

이런 정경을 보고 마음은 삽시간에 매우 무거워졌으며 힘겨웠다. 이것은 우리가 진상을 잘하지 못하여 중생이 큰 난에 부딪쳤다고 생각되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만약 구세력이 세인과 중생에 대하여 강요한 박해라면 정념으로 제거한다고 말했다. 나는 즉시 입장하여 한쪽으로 가면서 한쪽으로 발정념하며 한쪽으로 길가에서 울고 있는 세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였다. 그(그녀)들더러 목숨을 구도받을 수 있는 아홉 개 글자 “파룬따파 하오”와 “쩐, 싼, 런 하오”를 기억하게 하였다. 절대다수의 세인들은 모두 접수할 수 있었다. 줄곧 문어귀로 오자 가족들이 한데 모여 있었고, 어른과 어린이들은 모두 평안하였다. 단지 주택의 벽에 좀 가느다란 틈이 생겼을 뿐이었다.

집안의 재산은 조금도 손해보지 않았다. 아들은 단위에서 일한다. 보가 그의 발가락앞에 떨어졌지만, 모두 두려움은 있었지만 위험은 없었다. 큰 난을 피하였다. 그러나 그의 단위의 동료의 오토바이와 자동차는, 어떤 것은 망가지고 어떤 것은 긁혔다. 유독 그의 오토바이는 신기하게 세워져 있었으며 조금도 손상을 입지 않았다.

이번에 우리 가족의 사람들은 모두 친히 위대한 사존께서 우리 대법제자 및 가족사람들에 대해 베푼 보호와 구도의 은혜를 감수하였다. 그리고 우리 자녀의 단위의 동수도 그들의 부모가 대법을 수련하여 복보를 얻을 수 있었고, 정말로 행운스러웠던 것을 부러워하였다. 현재 전 가족은 모두 우리가 대법을 수련하고 사람을 구도하는 일을 더욱 잘 이해하고 지지한다.

현재 나는 면죽의 대법제자 및 가족 그리고 이미 대법진상을 알고 삼퇴한 친지와 친구들이 모두 평안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이미 안전지대로 안배하였다. 어떤 사람은 사존의 보호하에 놀라움은 있었으나 위험은 없었으며 큰 난을 면하였다. 우리 면죽의 전체 대법제자는 명혜의 한 코너를 빌어 사존께서 우리를 자비롭게 구도하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우리는 마난앞에서 물러서지 않을 것이며 더욱 정진할 것이며 사존께서 배치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더욱 많은 세인과 중생들을 구도할 것이며 사부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할 것이다.

그리고 한 가지 실례가 있다. 5월 12일, 60세에 가까운 여 동수 두 분이 오전에 단체 교류활동에 참가하였다. 오후에 집에 돌아온 후 을동수의 집에서 법공부를 하였다. 2시가 지나자 그녀들은 마침 침대에서(집안이 비좁다) 법공부하고 있었다. 갑자기 지진이 일어났을 때 을동수의 남편은 반응이 빨랐다. 단번에 지진임을 알고 급히 신변의 두 손자를 겨드랑이 아래에 끼고 세 발자국을 두 발자국으로 하여 마당문을 뛰쳐나갔다.(낡은 평평한 집) 안전한 지대에 나가서 아이들을 내려놓았다. 머리를 돌려 보니깐 두 수련생은 아직 따라오지 못했으며 뛰어나오지 못했다. 자신의 집은 지붕이 이미 지진에 의해 없어지고 일부 벽도 이미 넘어졌다. 마음속으로 생각하였다. ‘이 둘은 끝장났다.’ 그가 다시 마당에 들어가서 사태를 보려고 하자 두 사람은 몸에 먼지가 가득하였으며 머리카락 하나도 손상없이 페허속에서 연기속에서 그를 향해 걸어왔다. 이 한 장면을 보자 그는 감동하여 눈에 눈물로 가득찼다.

두 수련생이 그를 위안할 때 당시의 경과를 이야기하였다. 그녀들이 그가 아이를 껴안고 밖으로 나갈 때 즉시 침대에서 내려와 밖으로 뛰려 하였다. 방금 침대를 떠난지 몇 발자국 안 되어 침대에 붙여놓은 벽이 무너져서 방금 앉았던 두 침대가 모두 깔렸다. 방금 문까지 달리자 보, 천정, 벽은 모두 무너졌다. 땅도 매우 심하게 흔들렸다. 이미 더는 밖으로 달리지 못하였다. 오직 문틀을 꼭 잡고 자신은 대법제자라는 것이 생각났으며 사부님께서 보호하신다는 것을 생각하고 “사부님”을 불렀으며 “파룬따파 하오”를 외쳤으며 정법구결을 읽었다. 마음은 평온해졌다. 진동도 멈추었다. 두 수련생은 밖으로 달렸다. 문턱을 방금 넘자마자 안방의 벽은 “쿵”하는 소리가 났으며, 두 침대위에 무너졌으며 침대를 모두 눌렀다. 을동수의 남편은 감동하여 말하였다. 현재 나는 정말로 당신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신임하고 있다. (을동수의 남편은 원래 을수련생이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그다지 지지하지 않았다.)

또 한 가지 실례가 있다. “5.12” 쓰촨대지진 때 사천성 면죽시 동북진은 주요한 지진지역이다. 마을사람들의 가옥은 거의 모두 무너졌으며 마을사람들은 상처입은 사람은 상처입고 사망한 사람은 사망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매우 가슴아프게 하였다.

유독 나의 사촌남동생 일가 세식구(부부와 한 아이)는 아무런 손상이 없었다. 사촌남동생이 말하였다. 지진이 일어났을 때 전 가족 세 식구는 한창 잠자고 있었다. 강렬한 진동에 의해 깨어났을 때 주변의 가옥은 무너지는 곳은 무너지고 가라앉은 곳은 가라앉고 집안 밖으로 뛰어나갈 때도 늦었다. 일가 세 식구는 한데 부둥켜 안고 마음속으로 대법제자가 삼퇴를 권고할 때 말한 것이 부단히 생각났다. “파룬따파 하오. 삼퇴(탈당,탈단,탈대)하면 평안을 보호한다.” 강렬한 지진이 지나간 후 신변과 몸에는 기본적으로 아무런 물건도 떨어지지 않았으며 천정도 마치 위에서 갈라놓았듯이 집의 네 면의 벽이 신기하게 밖으로 넘어졌다. 일가 세식구는 페허중에서 나왔다. 주위의 주택은 모두 무너지고 이웃은 상처입는 사람은 상처입고 사망한 사람은 사망하였다. 이때에야 인식하였다. ‘대법제자가 진상을 하여 여러분에게 삼퇴하라고 하는 것은 정말로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것이다. 대법제자가 말한 것을 기억하라. “파룬따파 하오! 삼퇴하여 목숨을 보존하자.” 이는 진실한 말이며 복보를 얻게 된다!

문장작성 : 2008년 6월 9일
원고발표 : 2008년 6월 10일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6/10/1799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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