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산동성 위방(潍坊) 악경이 중슈샤(宗秀霞)를 박해하여 치사하게 한 것은 천리가 용납할 수 없다

글 / 산동성 위방 파룬궁 수련생

【명혜망 2008년 3월 6일】 산동성 위방시 방자(坊子)구 파룬궁 수련생 중슈샤(宗秀霞)는 2월 22일 규문(奎文)공안분국 광문(广文) 파출소 악경에게 납치당한 후 짧은 4시간 만에 박해로 치사되었다.

이 놀란 비보를 듣고 동수로서 우리는 극도의 슬픔과 분노로 인해 마음이 평온하려 해도 힘들다. 중슈샤의 선량한 목소리와 미소는 여전히 눈앞에 나타나는데 우리는 이 잔혹한 사실을 믿고싶지 않다.

중슈샤(宗秀霞), 여, 1952년 출생. 그녀는 생전에 위방시 방자구 음료식품 복무회사의 퇴직 직원이었으며 집은 방자구법원 직원 기숙사에 있었다. 2008년 2월 22일, 규문 공안분국 광문파출소 악경에 의해 박해로 치사되었을 때 겨우 56세였다.

중슈샤는 1995년 말에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수련한 후 그녀는 심신이 건강해지고 정신은 유쾌해졌으며 “眞(쩐), 善(싼), 忍(런)”의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면서 어디에서나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였다. 이전에는 성격이 좋지 않았는데 수련 후 그녀는 관용하며 참고 양보할 줄 아는 좋은 사람으로 변하여 가정은 행복하고 이웃과 화목하게 지냈다.

1999년 중공 사당이 法輪大法(파룬따파)를 박해한 후부터 수천수만의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들과 같이 중슈샤의 가정도 많은 곤란에 빠졌다. 그가 북경에 상방하여 정부를 향해 공정한 말을 하고 파룬궁 진상을 말했다고 하여 바로 박해를 받아 가정은 조용할 날이 없었다. 사당의 사람이 그녀를 몇 번이나 납치하여 육체적으로 학대하고 거액의 벌금을 매기고 그녀의 가정에 극대한 심리상 압력과 정신적인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중슈샤는 “眞(쩐), 善(싼), 忍(런)”에 대한 믿음을 견지하였으며, 거대한 마난에서도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며 아무런 원망과 후회도 없이 여전히 현명한 아내, 존경받는 모친, 자애한 외할머니이며 이웃이 모두 인정하는 좋은 사람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건강한 신체, 도덕이 고상하고 머리가 명석한 좋은 사람이 사악당의 납치로 4시간 만에 박해로 치사한 것이다. 행복한 한 가정이 이로 인해 파괴되었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람들에게 엄정하게 통고한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하늘의 뜻이다. 사람의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추종자들도 필연코 하늘의 징벌을 받는다. 당신들을 위해 말하니, 즉각 박해를 중지하고 동시에 명철하게 중공의 일체 사악 조직을 퇴출하고 방법을 대어 악행으로 조성한 후과를 보완하여 만회해야 한다. 이렇게 해야 당신들의 미래를 만회할 수 있다. 이 역시 악당에 의해 박해로 치사된 천천만만의 쭝슈샤와 같은 사람들의 최대의 소원인 것이다. 깨어나라!!!

문장완성 : 2008년 3월 5일

문장발표 : 2008년 3월 6일
문장수정 : 2008년 3월 5일 21:49:21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8/3/6/173753.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