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8년 4월 10일]
* 다른 공간에서 정념의 위력을 견증
* 동수들께서는 제때에 발정념하여 자신의 공간마당을 청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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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공간에서 정념의 위력을 견증
최근 우리 시 악인들이 대법제자를 불법체포하고 나서 기고만장하여 날뛰고 있다. 대법제자들은 사부님의 가지하에 정각 발정념을 하고 또 밤에도 계속 발정념하여 일체 사악한 요소를 해체하였다. 이는 그야말로 한 차례의 정사대결이었는데, 사악은 다른 공간에서 대량의 한 패 또 한 패의 밀집도가 아주 큰 흑수 난귀를 전근시켜 왔다. 그것들은 흑색물질 가운데를 들락달락하였고, 또 대량적인 공산사령이 있었는데, 첫 패는 전부 회색 “팔로군” 군복을 입고서 공안, 군대병원(생체 장기적출에 참여)의 문앞에 분포돼 있었고, 두번째 패는 누런색 야전부대 의상을 입고 있었으며 쌍관대포를 몰고 있었는데, 곳곳에 다 있었다. 대법제자의 지속적인 발정념에 따라 이런 사악한 요소들은 거의 전부 해체되었다. 그것들은 또 세번째 패를 전근시켜 왔는데, 군대차를 몰고 왔다. 그들은 시구역에 들어서기도 전에 대법제자의 정념에 의해 소훼되고 말았다. 하늘에는 아직도 아주 많은 거대한 괴수들이 위 아래로 꿈틀거리고 있었는데, 한 무리 한 무리씩이었다. 하늘 땅을 뒤덮을듯 각종 야수들이 커다란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이, 마치 우리를 모두 통채로 삼킬 듯한 기세였으며 더없이 위태로웠다.
대법제자는 낮에는 정각에, 밤에는 밤새 발정념을 했는데, 그 위력은 비할 바 없었다. 거대한 그 짐승과 사령은 모두 폭사하여 죽었다. 사악은 실패를 달가워하지 않으며 또 사령의 묘지 안에서 3촌 짜리 작은 흑귀를 내 몰았는데 마치 갑문을 열어제낀 것처럼 “쏴” 하고 흘러 나왔다. 거무칙칙한 것들은 바야흐로 계단을 넘어 세간으로 흘러 들어오려 하였다. 나는 사부님께 가지를 청구하였다. “절대로 저것들이 세간에 흘러들게 할 수 없습니다.” 이때 파룬 두 개가 나타나더니 단숨에 그것들을 빨아들여 흑수로 변화시켰다. 잇따라 또 파룬 하나가 나타나더니 전장을 청소하는 것이었다. 하늘은 또 맑게 개었고, 정신(正神)들도 우리를 돕고 있는 것이 보였다.
이튿날 아침 6시에도 우리는 계속하여 발정념을 하였는데 하늘은 많이 밝아졌고 일부 잔영만 조금 남았을 뿐이었다. 머리에 철갑모를 쓰고 초록색 군복을 입은 키가 큰 공산사령이 손을 추켜들고 발을 구르면서 부르짖고 있었는데, 말 뜻인즉 “그렇게 큰 역량도 여전히 실패하다니” 라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발정념 하여 그것들을 없애 버렸다. 이번에 대법제자의 낮과 밤으로 이어지는 발정념을 통하여 대량의 사악이 소훼되어 다른 공간은 또다시 이전과 같이 회복되었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로 해이해져서는 안 되며 사악이 박해하고 있는 한 우리는 견결히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해버려야 하며 깨끗이 소멸될 때까지 계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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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수들께서는 제때에 발정념하여 자신의 공간마당을 청리하기 바란다
막바지에 이를수록 다른 공간의 사악도 더 발광적이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시시각각 정념을 유지해야 하며 일사일념 모두 사악에게 틈탈 기회를 주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발정념을 많이 해야 한다. 최근 어느 수련생이 하는 말이, “교란이 아주 큼을 느낀다. 법공부, 연공, 발정념때 졸리어 아무것도 모르겠다. 입장을 하면 손이 곧 기울어지고 머리도 아래로 떨어뜨리게 된다. 발정념을 했는지조차 모르겠다.” 이러면 작용을 일키지지 못할 뿐더러 그를 교란하게 되는데 시간이 오래 되면 자신의 공간장에 갈수록 사악한 요소를 두텁게 쌓게 하여 소멸할 수 없게 되고 결국에는 박해받게 된다. 그러므로 동수들께서는 발정념을 많이 하여 자신의 공간장을 청리하면 효과도 비교적 좋아질 것이다.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한 체험을 말해 보려 한다.
1. 나의 어머니는 70여 세로서 날마다 법공부, 발정념을 종래로 태만하게 하지 않는다. 동시에 세 가지 일도 잘한다. 최근에 어머니는 몸이 불편하다면서 아주 심하게 교란당하고 있었다. 나는 즉시 어머니를 도와 그의 공간장에 존재하는 사악한 요소를 청리하였다. 그의 공간장에는 아주 많은 흑수난귀가 있었는데, 몇 개 커다란 동물 사령은 아주 흉악하였다. 어떤 것은 침팬지 같았고, 어떤 것은 큰 상어 같았으며, 또 큰 뱀이 있었는데 별의별 나쁜 짓을 다 하고 있었다. 발정념이 끝나자 어머니는 몸이 많이 홀가분해졌다고 말씀하셨다. 사실 이것은 제때에 사악을 해체했기 때문에 신체 회복이 빨랐던 것이었다. 만약 신체가 흑수난귀에 의해 장기간 박해를 당한다면 훨씬 더 공을 들여야 할 것이다.
2. 며칠이 지나자 어머니가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오늘 일어나지 못해 아침연공에 나나지 못했다. 어젯밤에 한 잠도 자지 못하여 힘이 빠지고 어지럽다.” 내가 말했다. “괜찮아요. 승인하지 마세요. 우리 발정념 해요.” 나는 즉각 어머니의 공간장으로 들어갔다. 나는 놀랍게도 아주 많은 꺽다리 흑수들이 기세등등하게 미친듯이 어머니를 공격하면서 죽이려고 하는 것을 보았다. 정념으로 제거하였더니 어머니의 몸이 회복되었고 이튿날엔 또 근거리 발정념에 참가하였다.
3. 또 한 번은 나의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이 갑자기 다리가 아프기 시작한다고 하였다. 내가 보니 어머니의 공간장은 이전보다 훨씬 좋아졌고, 사악한 요소는 적고도 적었다. 다만 하나의 커다란 보따리 같은 괴상한 물고기가 있을 뿐이었다. 주변에는 얼마 안 되는 작은 사령이 있었는데, 그들이 한 짓이었다. 정념으로 제거함에 따라 다리도 자연히 나아졌다.
사실 동수들도 날마다 모두 정각 발정념을 하고 있지만 자신 공간장 청리에는 주의를 돌리지 않고 있다. 때문에 효과가 아주 낮은 것이다.
이상은 나 개인의 층차에서 본 것이므로 부당한 곳이 있으면 동수들께서 자비로 시정해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 2008년 4월 10일
문장분류 : [수련마당]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8/4/10/17610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