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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로 체벌(体罚), 죄수가 구타에 참여 – 한단(邯郸)노교소의 근래 폭행

【명혜망 2007년 12월 3일】 1999년 7.20 이후 얼마 안 되어 한단(邯郸)노교소에서는 소위의 ‘특교(特教)대대’(특별 관리팀)를 설립해 몇 백 명의 대법제자를 참혹하게 박해해왔다. 이는 악당(惡黨)의 사악한 앞잡이이다. 아래는 근래 한단노교소가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실의 일부이다.

1. 2007년 10월 24일, 대법제자 고대평[顧大平]이 물을 제공하는 물방으로 가면서 보고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특교대대 지도원 왕지명(王志明)이 고무 방망이로 수 십 번을 때렸다.

2. ’17대회’ 기간, 특교대대 죄수 왕홍군(王洪軍) 등 세 명이 대법제자 왕경군(王敬軍)을 때렸다. 당시, 왕경군은 토하고 설사하는 병에 걸려 아파 있었는데, 구타당한 후 피를 토했다. 왕경군은 넓적다리 관절뼈가 상하여 행동이 불편하다고 해서 박해를 받았다. 왕경군이 대대장 갈경희(葛慶喜)에게 이일을 호소하자 대대장은 해결은 커녕 도리어 왕경군에게 호통을 쳤다.

3. 이추생(李秋生), 서개(徐凯) 등이 대법수련을 견지하고 악인에게 타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10월 15일부터 밤낮으로 서있는 벌을 주고 잠을 자지 못하게 했다. 10여일 후에는 끝도 없이 계속 세우는 벌을 주는 것이었다. (저녁 9시 30분부터 그 이튿날 아침 6시까지) 이추생은 박해를 심하게 받아 두 다리가 퉁퉁 부었다.

4. 대장 좌도(左涛)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전향’하지 않고 노교소의 소위 ‘작업’을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파룬궁 수련생 여러 명을 혹독하게 때렸다.

5. 우위방(尤偉芳)을 우두머리로 한 몇몇 유다(犹大, 교정주 – 전향자 혹은 사오자)는 대법을 모욕하면서 달갑게 악경의 조수로 전락되어 파룬궁 수련생들을 거리낌 없이 잔인하게 박해하고 일반 죄수들을 시켜 견정한 수련생을 괴롭히고 있다.

6. ’17대회’ 기간 대대장 갈경희(葛慶喜)는 몇 명의 범인을 데리고 파룬궁 수련생 마수원(馬修園)을 (수련을 견지한다는 성명을 썼다는 이유로)때렸다. 마수원은 다리를 다쳐 절름발이가 되었다.

노교소 인원 전화 : 0310-4010193 (이 번호는 소장 장수평(張秀平)의 전화번호일 가능성이 높음), 0310-8125387

7.20

1999년 7월 20일, 장쩌민[江澤民]이 수중의 권력을 이용하여 중국 전역에서 공개적으로 파룬궁[法輪功]을 전면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한 암흑의 날을 가리킴.

문장완성 : 2007년 12월 2일

문장발표 : 2007년 12월 3일
문장수정 : 2007년 12월 2일 23:47:51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7/12/3/16765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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