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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리[張麗]가 헤이룽쟝[黑龍江]성 여자 감옥에서 박해받아 생명이 위독

[명혜망 2007년 11월 2일] 대법제자 장리[張麗]는 불법(不法)으로 헤이룽쟝[黑龍江]성 여자 감옥에 감금당했다. 감옥에서는 살인범을 이용하여 그녀에게 박해를 가했다. 장리는 살인범 왕위메[王玉梅]에게 직접적인 박해를 당했다. 왕위메이는 고의로 트집을 잡아 왕리를 때렸으며 죽도록 때렸다. 장리의 생명은 수시로 위험한 상태에 처해 있으며 악경들은 뒤에서 사주하면서 보고도 못본체 하고 있다.

2006년 11월 27일, 감옥의 악인들은 장리 혼자 캄캄한 작은 방에 가두어 놓았다. 살인범 류쉐루[劉學茹], 장슈위안[張秀媛], 허영제[何影杰] 등이 왕리를 바닥에 눌러놓고 목을 졸라 하마터면 목숨을 잃을 뻔 했다.

2007년 정월 초나흗날에 두 명의 살인범 만윈웨[滿運悦]와 리옌핑[李艶萍]가 장리를 때려 그녀의 두 눈은 파랗게 되었고 눈 주위에는 흉터가 생겼다.

현재 장리 가족들은 감옥에 가서 사람을 풀어달라고 하고 있다. 이 소식을 아는 대법제자들은 정념으로 가지하기 바란다.

자주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악경 : 류즈챵[劉志], 샤오린[肖林], 정제[鄭杰], 우쉐숭[吳雪松], 정위[鄧雨]
감옥 관리국 주소 : 하얼빈시 난강구 한광제시따챠오 81호[哈爾濱市南崗區漢廣街西大橋81號]
감옥 관리국 국장 : 주원쉐[朱文學]

건의 하는 바, 대법제자들은 주원쉐[朱文學]에게 우편으로 진상을 하는 동시에, 사악들을 두려워 떨게 하는 작용을 일으키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7년 11월 1일

문장발표 : 2007년 11월 2일
문장갱신 : 2007년 11월 1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1/2/1657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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