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0월 31일] 무링[穆棱]시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제2파출소, 허시[河西]향 파출소, 샤청즈[下城子]진 파출소에서는 2007년 9, 10월 달에 5명의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여 불법(不法)으로 무링시 구치소에 감금시키고 악경들은 참혹하게 박해를 가했다. 그들은 줄곧 단식으로 박해를 제지하여, 현재 그들의 건강은 극도로 허약하여 생명이 위독한 상태이다.
여자 대법제자 가오위친[高玉琴]과 장슈란[張秀蘭]은 허시[河西]향 얼잔[二站]촌 농민이다. 9월 25일 法輪功(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허시향 파출소 우두머리인 리모[李某]를 비롯한 4명의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대법제자 루융허는[廬永和]는 샤청즈촌[下城子村] 농민이다. 9월 하순 무링시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저우신성[周新生]을 비롯한 여러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67세의 여자 대법제자인 숭슈위[宋秀玉]는 무링시 제3중학교를 퇴직한 양호실 의사선생님이다. 10월 10일 밤 무링시 공안국 국가보안대대 취이싱궈[崔興國], 제2파출소 순더룽[孙德龍]등 3명 악경들이 이웃을 이용하여 거짓으로 문을 열어달라고 하여 그녀를 납치했다.
78세 된 정씨 할머니는 10월 11일 국가보안대대와 제2파출소 악경들에게 납치당했다.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문장완성 : 2007년 10월 30일
문장발표 : 2007년 10월 31일
문장갱신 : 2007년 10월 30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10/31/1656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