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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雲南), 중경(重慶), 흑룡강(黑龍江)의 3명의 대법제자들이 박해를 받아 세상을 떠나

【명혜망 2007년 11월 14일 】 양쑤펀(楊素芬), 여, 49세. 운남(雲南)성 홍하주(紅河州) 개구(個舊)시 계가(鷄街)기차역의 철로 직원이었으며 이미 퇴직하였다. 1998년부터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眞(쩐)·善(싼)·忍(런) 수련을 견지하고 도덕이 고상한 좋은 사람이 되기위해 노력하여 건강한 신체와 상화한 마음을 얻었다. 2005년 3월 21일에 계가(鷄街)진 삼도구(三道沟) 촌에서 진상을 알리며 자료를 나누어주다가 악인에게 제보당하여 계가 공안지국 악경에게 불법적으로 납치되었고, 개구(個舊)시 610과 공안국에 의해 2년 반의 불법(不法) 노동교양 판결을 받았다. 운남성 제1노동교양소에서 양쑤펀은 사악 세력의 세뇌와 각종 고압을 받아 심신에 극도의 상해를 받았다. 2007년 6월에 석방되어 집으로 돌아왔을 때 신체는 극도로 허약하였고, 11월 11일 아침 9시에 개원철로병원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천웨추이(陳跃翠), 여, 1952년 7월 20일 출생, 중경(重慶) 전력[供电段] 회사의 퇴직한 직원. 1999년부터 法輪功(파룬궁) 수련을 시작하여 2002년 설날 전에 집에서 사악 무리들에게 지우룽퍼[九龍坡] 모우샌거우[毛線溝] 구치소로 납치되어 박해받았다. 2004년에는 또다시 사악무리들에게 중경(重慶) 백시역(白市驛) 세뇌반으로 납치당하여 박해를 받았다. 한 달 후 가족들이 집으로 모시고 왔을 때는 엄중한 박해로 신체는 이미 매우 허약하였다. 결국, 2005년 2월 22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허수시우[侯淑秀], 여, 61세, 흑룡강(黑龍江) 호림(虎林)시 영춘(迎春) 임업국(林業國) 사람. 1996년부터 法輪功(파룬궁)을 수련한 후 심신이 크게 좋아졌다. 1998년 7월에 노인은 뇌혈전(腦血栓)에 걸렸으며, 가족들이 병원으로 모셔 반 개월 동안 치료했으나 신체는 완전히 회복되지 못했다. 집에 돌아온 후, 그는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여 몸은 하루하루 좋아지면서 완전히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다. 그의 남편과 딸들은 이것은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신기한 효과란 것을 알고 대법을 수련했다. 1999년 중공이 法輪功(파룬궁)을 사악하게 탄압하자 현지 파출소의 지역 관할 경찰이 집에 찾아와서 노인에게 강박으로 서명(대법을 모독하고 대법과 결별한다는 보증서를 쓰는 것))하라고 했다. 노인은 대법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잘못이 없다고 하면서 서명을 거절했고, 악경들은 노인을 협박했다. 그러자 당일 날 노인의 이전 병이 재발했다. 게다가 그 후에는 남편이 불법(不法)으로 납치당하게 되어, 노인은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았다. 건강이 갈수록 좋지 않게 되어 2005년 7월 15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610’은 1999년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중국의 헌법, 법률, 사법(司法)부 체계를 초월하는 당(黨)의 특별 업무 기구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보증서(保證書)

보증서(保證書)/회개서(悔過書)/삼서(三書)/오서(五書) : 장쩌민[江澤民]이 발동한 파룬궁(法輪功)을 탄압하기 위한 이번 운동에서, 파룬궁수련생에게 ‘보증서’, ‘회개서’ 등을 쓰라고 하는 소위 ‘오서(五書)’는 강제적인 세뇌와 이른바 ‘전향공작’의 중요한 목표이다. ‘보증서’는 파룬궁수련생으로 하여금 인신자유를 잃게 하는 등 정신적인 굴욕 하에, 심지어 폭력의 강제 하에서 파룬궁을 수련한 것에 대해 ‘회의’를 느끼며 더이상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겠다고 ‘보증’하며 북경으로 상경하여 파룬궁을 위해 청원하지 않고 영원히 다른 파룬궁수련생들과 연락을 취하지 않겠다고 선포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서면 성명이다.

문장완성 : 2007년 11월 13일

문장발표 : 2007년 11월 14일
문장수정 : 2007년 11월 13일 22:19:16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7/11/14/16652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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