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9월 10일]
* 안후이[安徽]성 안칭[安慶]시 대법제자 쟝중린[江中林]노인의 억울한 죽음
안후이성 안칭시[安徽省安慶市]노년 대법제자 쟝중린은 2006년 11월 불법으로 3년 판결, 집행유예 5년을 받았다. 그는 집에 돌아올 때 이미 피골이 상접하여 계단을 오르지 못하고 죽만 조금 먹을 수 있었는데, 2007년 5월 22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쟝중린[江中林, 남, 67세] 2006년 6월 20일 집에서 악경들에게 납치되면서 가택을 불법 수색당했으며, 온 가족은 일자리를 잃었고 그의 몸에 지니고 있던 현금 1000원마져 악경들에게 강탈당했다.
불법 감금기간 동안 악경들은 돌아가면서 그에게 밤낮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고문을 가했으며, 매일 강제 노동을 시켜 심신이 지쳐 수련 전에 걸렸던 질병들이 모두 재발했다.
가족들이 수차례 면회를 요청했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았으며, 그의 병세마저 가족에게 알리지 않고 속였다.
2006년 11월 30일, 불법으로 3년 판결에 집행유예 5년을 받았는데, 그는 납치 전 체중이 75kg 이었을 만큼 건강했으나 노교소에서 체중이 45kg으로 말라 피골이 상접하여 집으로 돌아올 때는 아파트 계단도 오르지 못하고 죽만 조금 먹을 수 있었다.
그 후 그는 온몸이 아프고 걷지도 못했으며 피를 토하여 여러 번 혼미하여 매일 물만 조금 마셨을 뿐이다. 그는 매일같이 고통스러운 상태에서 고생하다 2007년 5월 22일 10시 20분경 집에서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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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山東]성 라이뉴시부[萊西牛溪埠]대법제자 류쥔링[劉俊玲], 억울하게 세상을 떠남
산둥 라이시뉴진 순쟈버[孫家泊]촌 대법제자 류쥔링[劉俊玲], 올해 61세, 1997년 법을 얻은 노 수련생이다. 그는 2005년 5월 11일 밤 현수막을 걸어 대법을 실증하려다 악인에게 발견되어 강제 가택 수색당한 후 반달이나 구류 당했다. 그 후 법적절차 없이 산둥 즈버[淄博] 제2여자 교도소로 보내져 박해로 3번 피를 토했고, 2006년 4월 17일 풀려난 후 줄곧 토혈이 멈추지 않았으며 가끔씩 설사로 인해 병원에 가서 진찰하였다. 진찰결과 폐암과 결장암에 걸려 2007년 9월 1일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2007년9월9일
문장발표:2007년9월10일
문장갱신:2007년9월14일
문장분류:[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9/10/1624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