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9월 11일】
요즘 호북성(湖北省) 선도시(仙桃市) ‘610’ 불법 요원들이 사방으로 다니면서 대법제자들을 ‘방문’하고 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사악한 성(省) ‘610’의 지시를 받고 모든 대법제자를 ‘방문’해 상황을 알아보고 있다는 것이다.
바라건대 모든 대법제자들이 사악의 진면목을 똑똑히 알고 그것의 위선적인 거짓말에 미혹되지 말기를 바란다.
무엇 때문에 지금에 이르러서도 사악이 여전히 도처로 다니는가? 아래 몇 가지 관점에서 개인적인 깨달음을 적어본다.
1. 정법형세로부터 보자면 정법은 막바지에 이르렀으나 사악은 여전히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지금은 또 사부님께서 사악을 제거하고, 위덕을 수립할 수 있는 많지 않은 기회를 우리에게 남겨 주셨으니 우리 모두 청성한 가운데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2. 우리의 기점으로부터 보자면, 우리 스스로 사당이 ‘17차 대표대회’를 개최하기 전에 사악이 ‘기필코’미친 듯이 날뛸 것이고 ‘기필코’ 도처에 공포 분위기를 퍼뜨릴 거라고 여기지 않았는가? 그것은 우리의 내심에 아직도 ‘박해를 즉각 종결’해야 한다는 정념이 확립되지 않은 것이 아닌가? 우리 마음에 아직도 이른바 ‘민감일’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것이 아닌가?
3. 중생의 기대로부터 보자면, 며칠 전, 사당 요원들의 방문이 곧 있으리란 것을 알게 된 날 저녁, 사부님께서는 이렇게 점화해 주셨다. 꿈에 나는 아주 많은 중생들과 큰 빌딩에 있었다. 건물 지하에는 철로 만든 큰 대문이 있었는데 철문 밖에는 아주 많은 악인들이 기세등등하게 몰려오고 있었다. 중생들은 모두 겁에 질렸다. 나는 가볍게 웃으면서 철문을 나서 문을 잘 닫은 후 사악을 향해 마주 섰다. 그 시각, 나는 내가 바로 이 중생들의 보호신이며, 그들은 나의 보호를 기대하고 있고 모두 내게 희망을 걸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그 시각, 내게는 두려움이 없었고 오로지 이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려는 일념만 있을 뿐이었다. 그것들을 제거하는 것이 바로 내 몸 뒤에 있는 무량한 중생들을 구도하는 것이다. 순간, 사악은 연기처럼 사라졌다….
그런 후 나는 박해가 결속된 것을 보았다. 우리는 모두 서로 알려 주었다. 아침에 밖에서 단체 연공을 한다고….
나는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신 것임을 알았다. 사악이 미친 듯이 날뛰는 것만 보지 말라. 사실 우리 앞에서는 일격도 견디지 못한다. 우리에게는 그것들을 깡그리 소멸할 수 있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있다! 오직 그것들을 깡그리 소멸해야만 보다 많은 중생들이 구도될 수 있다. 말하자면, 중생의 미래는 곧 우리의 일념 사이에 놓여 있고 박해를 즉각 중지시키는 것도 우리의 일념에 달려있다!
바라건대 선도시 동수들이 모두 정념정행에 주의하여 최후의 길을 잘 걸어가기 바란다.
건의: 매일 저녁 7시, 8시, 9시에 강대한 정념을 발하여 선도시 사악한 ‘610’을 깨끗이 제거하고 사악의 ‘방문’을 깡그리 소멸하며 즉각 박해를 중지시키자!
문장발표 : 2007년 9월 11일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7/9/11/162406.html#2007-9-11-chj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