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8월 24일]
랴오닝[遼寧]성 진저우[錦州]시 대법 수련생 야오칭펑[姚慶豊] 박해받아 사망
랴오닝성 진저우시[遼寧省錦州市]대법 수련생 야오칭펑[姚慶豊], 거주지 링하이[凌海]시 냥냥궁향[娘娘宮鄕] 위툰촌[凌海市娘娘宮鄕於屯村]. 96년 법을 얻어 수련한 후부터 심신의 건강을 회복하여 가족 모두가 화목하게 지냈다. 99년 7.22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악경들에게 강제 압송되어 왔다.
2002년 1월 31일 밤 10시 야오칭펑[姚慶豊]은 추이툰[崔屯]에서 현수막을 걸다 링하이시 냥냥궁 파출소 악경들에게 불법 납치되어 (그 당시66세) 참혹하게 고문을 당했다. 악경들은 구두발로 머리, 얼굴, 하반신을 때리고 강제로 인민폐 3000원을 강탈한 후 귀가시켰다.
그는 집으로 돌아온 후에도 수차례 악경들의 공갈과 협박에 고통받다 2003년 음력 2월 18일 억울하게 사망했다. 그의 나이 6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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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吉林]성 지안[集安]시 임업국[林業局] 간부 마정[馬正], 박해받아 사망
지린[吉林]성 지안시 임업국[吉林省集安市林業局] 간부(부국장 급) 대법 수련생 마정[馬正], 2000년 10월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불법납치되어 노동교양 2년을 선고받았으나, 신체검사 결과 심장병이 중해 집행유예를 받았다.
2002년 말 대법진상 자료를 베포하던 그는 악인의 재보로 납치당해 지안시 구치소에 갔다. 그는 구치소에서 사악의 요구를 거절하여 각종 혹형, 괴롭힘으로 심장병이 재발하여 심각한 증상이 나타났으나, 악당들은 불법 7년 중형 판결했다. 당시 그의 병세가 더욱 심해졌으나 악당들은 강제로 수감시키려 했다. 그러나 가족들이 강력하게 요구하여 감옥 밖에서 치료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사당과 악인들은 5년 동안 끈질기게 그를 찾아가 반년마다 퉁화[通化]시 병원에서 건강 증명서를 받아 오게 하면서 공갈, 협박을 늦추지 않고 줄곧 괴롭혔다. 이에 마정의 심신에 상처를 입어 갑자기 심장과 간염 증세가 나타나 2007년 7월 26일 밤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는데 그의 나이 겨우 53세였다.
문장완성:2007년8월23일
문장발표:2007년8월24일
문장갱신:2007년8월24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8/24/16144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