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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山東]성 왕촌 여자 노교소에서 “전향율”을 위해 광적으로 法輪功수련생을 박해하다

[명혜망 2007년 8월 6일]산둥[山東]성 왕촌[王村] 여자 노교소는 산둥[山東] 제2여자 노교소라고도 불린다. “7.20” 이후 줄곧 대법 수련생을 박해하는 소굴로서 중공악당의 하수인 역할을 하고 있다. 왕촌 여자 노교소에는 지금도 대법 수련생 400여 명을 불법 감금시켜 놓고 있다.

왕촌 여자 노교소의 악경은 소위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을 “전향” 한다는 목적으로 장기간 파시즘 형식으로 수련생들에게 각종 참혹한 박해를 가해왔다. 주로 다음과 같은 고문을 한다.

1, 장기간 수련생들의 잠을 재우지 않는다.
2, 사오(邪悟)한 자들이 순서대로 포위공격하여 사악한 설을 선전한다.
3, 장기간 서있는 고문으로 다리를 못쓰도록 붓게 한다.
4, 화장실에 보내지 않아 바지에 싸게 한다.
5, 소위 “엄하게 관리” 하며 작은 방에 감금 시킨다.
6, 수갑을 채워서 연공을 못하도록 폭행을 가한다.
7, 수련생을 매달아 놓고 발끝만 땅에 닿게 한다.
8, 강제로 “삼서(三書)”에 서명하게 하여 손도장을 찍게 하는 등등이 있다.

현재 대법제자 5명이 “전향”을 거절하여 비인간적으로 박해를 당하고 있다.

가오밍샤[高明霞]는 두 차례에 걸처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한 바 있다. 그녀는 예전에 했던 “전향”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안 뒤, 이번에는 대법을 확고히 믿어 마음을 움직이지 않았다. 악경들은 그녀를 작은 방에 감금시켜 그곳에서 대소변을 해결해야 했는데, 그녀를 지키는 사람은 변기를 비우기 싫어 물을 조금만 주었다.

옌시링[閻希玲]은 예전에 두 번이나 노동교양 당했으나 “전향”을 거절했다. 악경은 강제로 하루 24시간씩 며칠간 계속해서 서 있는 고문을 가했다. 다리가 부어 서 있을 수 없을 때까지 세워 놓고 악경은 ‘월 총결 보고’를 쓰라고 협박했다. 옌시링이 이를 거절하자 악경은 또 욕설을 퍼부었다.

리쉐룽[李學榮], 차오엔춘[曹艶春] 두 수련생은 “전향”하지 않아 보름이 넘도록 밤 12시까지 서있는 고문을 가했다.

쉬쉐매이[徐學梅]는 예전에 두 번 불법 노동교양을 당했다. 악경은 그녀가 “전향”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봉쇄된 방에 감금시켰다.

추이훙원[崔洪文], 한신커[韓信克], 장팡[張芳],리아이원[李愛文],장춘샤[張春霞], 등

: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전향

“전향”: 각급 610사무실에서 비밀에로 전달한 ‘명예를 실추시키고, 경제적으로 무너뜨리고, 육체를 소멸시킨다.’와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에 대해서는 ‘때려서 죽어도 때린 자의 책임을 묻지 않고, 때려서 죽었으면 자살로 친다.’ 그리고 ‘신원을 조사하지 않고 직접 화장한다.’등의 정책으로 기만·공갈·정신적인 학대 등의 방식에 혹형을 더해 파룬궁수련생을 핍박하여 ‘삼서(三書)’를 쓰게 한다. 즉 서면 형식으로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겠다고 입장 표명을 입증해야 할 뿐만 아니라 서면으로 파룬궁과 파룬궁[法輪功] 창시자를 저주하는 말로 욕을 퍼붓게까지 핍박하는 것을 가리킨다.

문장완성:2007년8월5일

문장발표:2007년8월6일
문장갱신:2007년8월6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8/6/1602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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