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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四川] 잰양[简阳]의 대법제자 3명, 납치 후 불법 판결 충격으로 가족 2명 사망하다

[명혜망 2007년 7월 13일]쓰촨[四川]성 잰양[简阳]시에서 수련한 대법제자 후왠전[胡元珍], 리마오수[黎茂書], 류잰룽[劉建容]이 진상을 알리다, 6월 하순 악당의 통제하에 있는 법원에서 3년~ 3년 반까지 불법 판결 받아 현재 상소 중이다.

3명의 대법제자는 2007년 3월 15일 향진종합무역시장에서 진상하다 납치되었다. 6월 6일경 소위 악당의 “법정”에서 재판에 임한 대법제자들은 이치에 맞게 자신들을 변호하였다. 특히 2005년에 법을 얻은 신 수련생 류잰룽은 엄숙하고 정정당당하게 이치에 맞는 질문을 하자, 법관과 기소인은 말문이 막혀 개정한지 얼마 되지 않아 황망히 휴정에 들어갔다. 법원은 6월 하순 비밀리에 왠전 3년, 리마오수 3년 반, 류잰룽 3년 반의 형을 언도했다.

류잰룽[刘建容]은 법을 얻은 지 오래되지 않은 신수련생이다. 그녀는 수련전 위암 말기 환자로서 여러 병원을 두루 거치며 치료를 받았으나 차도가 없었다. 그러다 2005년 한 사람의 소개로 대법을 수련하여 새 생명을 얻었다. 그녀의 아버지(92세)는 딸이 불법 감금당한 소식을 듣고는 자리에 누워 일어나지 못하다가, 마지막으로 딸의 얼굴을 보고 싶다는 소원을 이루지 못한 채 6월 21일에 세상을 떠났다.

불법으로 감금당한 3명의 대법제자 중에는 리모우수[黎茂書]가 있는데 그녀의 나이 이미 70여 세이다. 그녀의 70세 된 남편 우천후이[吳天惠]는 아내가 납치당한 소식을 들은 후 심한 충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슬픔에 빠져 2007년 4월 22일 밤 세상을 떠났다. 그 또한 아내의 얼굴을 마지막으로 보고 싶어했지만 악경들은 만나지 못하게 했다.

후왠전[胡元珍] 가족들은 모두 대법을 수련하고 있으며, 악당들의 박해를 여러 번 받았다. 그녀의 남편 대법제자 리궈차이[黎國才]는 2005년 5월 불법으로 3년 판결 받아 러산[樂山]시 무촨[沐川]현 우마핑[五馬坪]감옥에 감금되어 현재까지 박해 당하고 있다.

잰양시 검찰원: 검찰장: 판등, 기소과: 쉬과장, 공소과: 황더원
잰양시 법원: 전화(0832) 7223362
원장: 리서우정, 행정과 재판장: 천샤오영, 심판장: 세궈우 법관

공안국 부국장:왕잰융전화:사무실(0832)7214480 휴013982935111
610 우두머리: 탕쇄엔궈 사무실(0832)7210610 집7261234 휴013320685898

국안대대 전화 0832-7226655
국안 대장:왠이최엔 집:(0832)7263848
국안 교도원:천커국안핵심인원 :뤄쟈오

문장완성:2007년7월12일

문장발표:2007년7월13일
문장갱신:2007년7월13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7/13/15875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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