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6월 30일]후난성 창더시 한서우현[湖南省常德市漢壽縣]공안국 610 우두머리 뤄중린[羅中林,(Luo,Zhonglin, 남, 40세 좌우]은 장(江)씨 집단들이 대법을 박해한 후 줄곧 현지 대법제자들을 불법 가택수색, 납치, 감금, 고액 벌금, 혹형으로 괴롭히고 노동 교양시키는 등 악행을 했다.
미친 듯한 박해로 인해 저우바오난 등 십여 명의 대법제자들이 연이어 사망했다. 대법제자 수명이 도처에 떠돌게 되었고 늘 불법 가택수색과 불법 벌금형에 시달려야 했다. 모든 대법제자들은 거의 불법으로 감금 당했고 대법제자 쟈정파[賈正法], 레이영화[雷英華]、양후이민[楊惠敏]、펑버[彭波] 등 선 후로 여러 번 노동교양을 당했다. 대법제자 쟈정파는 불법으로 7년 판결 받아 감옥에서 여러 번 혹형으로 90키로 나가던 몸무게가 겨우 42키로를 넘지 않았다. 집에는 노인과 처자식이 있는데, 아이는 보살필 사람이 없으며 생활은 매우 곤란하다. 쟈정파는 현재까지 행방불명 상태이다.
얼마 전 대규모 체포 중 6,70세 된 여 대법제자들은 모두 610 우두머리 뤄린중에게 박해를 당했다. 이번 대규모 박해 중 그는 악경들에게 지시하여 노여수련생을 때리게 하고 자신도 수련생들을 때렸다.
악인 뤄중린은 파룬궁 수련생 박해에 헌신을 하여 악당 뤄(羅) 그룹에서 “승진” 하였으며 아무런 공도 못 세운 보통 악경은 국안 간부로 승진했다.
뤄중린 최근 죄형은, 2007년 구정 전 사람들에게 지시하여 대법제자 청자오센네 집으로 찾아가 괴롭혔다. 혼란 중 청자오센은 오른 쪽 다리가 부러져 몇 개월이나 도처에 떠돌게 되었다. 청자오센이 집에 돌아온 후 뤄중린은 청자오센의 다리가 회복되지 않아도 2007년 5월 24일 그를 납치하여 창덩시로 보내 현재까지[2007년 6월 28일] 그는 행방불명 된 상태이다.
문장완성:2007년6월29일
문장발표:2007년6월30일
문장갱신:2007년6월30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6/30/1579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