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6월 26일] 2007년 6월 22일 밤부터 23일 새벽 사이에 후베이[湖北]성 마청[麻城]시 “610”(장쩌민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하려고 설립한 불법(不法) 조직으로 공안, 검찰, 헌법을 초월하는 기구이다.) 국가안전부, 공안, 각 향진 파출소의 악인들을 약 100명을 모집하여 문을 부수고, 담을 넘는 등 깡패 수단으로 시 전체 범위에서 불법으로 대법제자의 집에 쳐들어가 집을 수색하고 재물을 강탈하고 대법제자들을 납치했다.
기초 조사에 의하면, 스쉐펑[石學鳳], 류신[劉鑫], 리징니[李景妮], 바이쯔젠[白子鍵], 량샤[梁夏]、 둥수전[董淑珍]、셰츙영[謝瓊英]、후중밍[胡仲明]、주위화[朱玉華]、이신챵[易新强]、루궁유[魯功友]、뤄셴바오[羅先豹]、티앤[田]、딩[丁]、위[餘]、다이[戴]、주[朱]、후[胡]、팡[方]모 등 19명의 대법제자들이 납치당했다. 다른 3명의 대법제자들은 정념으로 제지하여 납치당하지 않았다. 바이즈잰[白子鍵]의 아내는 단호하게 협조하지 않아 몇 명의 불법요인들은 몇 번이나 그녀를 때려서 혼미상태가 되게 하였고, 이 소란에 놀라 깨어난 주민들에게 질책을 당한 후에야 멈추었다. 악인들은 또 컴퓨터, 프린터 각각 5대와 기타 물품(수량은 잘 모름) 등을 강탈했다.
악경들이 대법제자 량샤[梁夏]를 납치할 때 그의 휴대폰, 오토바이, 컴퓨터, 통장 등을 모두 강탈했으며 영수증도 써주지 않았다. 대법제자 류신[劉鑫]을 납치할 때에는 4대의 경찰차를 출동시켜 10-20명이 그의 집을 포위하고는 이름이나 신분을 제시하지 않고 철 방망이로 마구 문을 때려 부수었다.
악경들이 대법제자 이싱샹[易興祥]을 납치할 때, 처음에는 담벼락을 넘어 들어간 후 철 방망이를 들어 대문을 부수고 들어갔다. 그 당시 이싱샹은 그들의 신분을 물었으나 들은 척도 안 했다. 이싱샹[易興祥] 부자[父子]는 무기를 들고 정당방위를 하려고 했으며 그제서야 그들은 경찰 신분증을 내보이면서, “우리는 공안이다. 무기를 내려놓아라!”라고 했다. 이것이 바로 마청[麻城]시 중공 공안과 ‘인민 경찰’들의 추악한 얼굴이다! 이런 소위 “공안”은 이미 나쁜 사람들의 앞잡이가 되었고, “경찰”은 이미 마음대로 나쁜 짓을 할 수 있는 합법적인 신분이 되었다. 그러니 사회에 “과거의 산적은 깊은 산에 있었지만, 지금의 산적은 공안에 있다.”는 말이 유행하는 것이다.
납치하는 과정에서 공안국의 주요 지도자들이 직접 지휘했다. 대법제자 이싱샹[易興祥] 부자가 사악들의 지시에 따르지 않자 정치법률위원회 서기 겸 공안 국장 및 두 명의 부국장이 직접 이싱샹의 집에 와 깊은 밤에 백성들을 납치하는 “도리”를 장황하게 늘어놓았다.
국내외의 정의롭고 선량한 사람들과 조직에서는 도움의 손길을 모아 즉시 박해로 감금당한 대법제자들을 구원할 것을 호소하는 바이다.
마청[麻城]시 610우두머리, 뤄츠성[羅滋生],(집)0713-2951252, (휴대폰)07138563952
마청[麻城]시 공안국의 전문적으로 法輪功[파룬궁]을 탄압하는 부국장,황자오쿠이[黃紹魁],(집)07132992858, (휴대폰)13100746528
마청 국가 보안부 특무 우두머리, 리제더[李解德], (휴대폰)13872031199
기율검사서기, 장이훙[張益宏], 2919204 3829966 13986569779
공안국장, 리쉐량[李學良], 13508651198
‘610’은 1999년 장쩌민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한, 중국의 헌법, 법률, 사법(司法)부 체계를 초월하는 당(黨)의 특별 업무 기구이다.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파룬따파(法輪大法)/파룬궁(法輪功) :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또한 파룬궁(法輪功)이라고도 부른다. 1992년 5월 리훙즈(李洪志) 선생님께서 전한 불가(佛家) 상승(上乘) 수련대법으로 우주의 최고 특성 ‘쩐싼런[眞善忍]’을 근본 지도로 삼고 우주의 연화(演化) 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억 명이 되는 사람들이 수련 실천을 거쳐 증명한바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대법대도(大法大道)이며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을 고층차(高層次)로 이끄는 동시에 사회를 안정시키고 사람들의 신체와 도덕수준을 향상시키는데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바른 작용을 일으켰다.
문장완성 : 2007년 6월25일
문장발표 : 2007년 6월26일
문장갱신 : 2007년 6월26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6/26/157655.html